2026년 6월 18일(목) 말씀 묵상

작성자김형준목사|작성시간26.06.11|조회수44 목록 댓글 4

618() 복음의 빚을 갚는 나눔과 협력

고린도전서 16:1-12

 

오늘의 찬송(325 예수가 함께 계시니)

 

*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 16:1~9

 

1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2 매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3 내가 이를 때에 너희가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4 만일 나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그들이 나와 함께 가리라

5 내가 마게도냐를 지날 터이니 마게도냐를 지난 후에 너희에게 가서

6 혹 너희와 함께 머물며 겨울을 지낼 듯도 하니 이는 너희가 나를 내가 갈 곳으로 보내어 주게 하려 함이라

7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만일 주께서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물기를 바람이라

8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머물려 함은

9 내게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렸으나 대적하는 자가 많음이라

 

* 디모데와 아볼로 16:10~12

 

10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그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그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라

11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그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12 형제 아볼로에 대하여는 그에게 형제들과 함께 너희에게 가라고 내가 많이 권하였으되 지금은 갈 뜻이 전혀 없으나 기회가 있으면 가리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보낼 연보를 미리 준비하라고 고린도 성도들에게 권합니다. 그 연보를 보낼 때 자신도 가는 것이 합당하면 가겠다고 합니다. 또 주님이 허락하시면 얼마간 고린도 성도들과 함께 머물길 바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디모데를 보내며 그를 환대하라고 당부합니다.

 

*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 16:1~9

 

예루살렘 교회는 기근과 박해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연보)을 요청합니다. 바울은 이를 갈라디아 교회들에도 요청했습니다(1). 예루살렘 교회는 유대인 중심 교회요, 헌금을 하는 교회들은 이방인 중심 교회입니다. 두 그룹은 갈등을 겪었으나,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이방인 교회들은 예루살렘 교회로부터 복음의 빚을 졌습니다. 그곳에서 복음 전파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 교회들이 보내 준 헌금에 사랑의 빚을 집니다. 한편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자신의 복음 사역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복음은 모든 관계와 사역을 새롭게 합니다.

 

*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어떻게 준비하라고 권면했나요?

* 내가 복음 안에서 물질로 도우며 하나 됨을 도모할 지체는 누구인가요?

 

* 디모데와 아볼로 16:10~12

 

바울은 디모데와 아볼로에 관해 당부합니다. 젊은 디모데는 경험이 부족하고 소심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디모데가 자신과 같은 복음의 일꾼임을 상기시키며, 그를 위로하고 격려해 두려움 없이 사역을 감당하게 하라고 요청합니다. 바울은 아볼로를 형제라고 칭합니다(12). 아볼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고린도 교회에 갈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고린도 성도들이 오해할 수도 있었기에, 바울은 아볼로를 이후에 보내겠다고 지혜롭게 중재합니다. 사역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위대한 전도자 바울에게도 동역자가 필요했습니다. 사역자에게는 교회와 성도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교회가 복음 사역자를 위해 기도하며 도울 때, 선한 열매가 많이 맺힐 것입니다.

 

* 바울이 디모데를 위해 고린도 성도들에게 요청한 것은 무엇인가요?

* 복음 사역자들을 위해 내가 협력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한 사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이루어 가는 일임을 깨닫습니다. 입장이 다르고 갈등이 생길지라도 함께 부르심을 입은 성도임을 되새기며 힘을 모으는 교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복음의 빚을 사랑의 섬김으로 갚으며 사명에 충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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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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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형준목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40 new 아멘. 고린도전서 16장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가 어떻게 일상을 살아야 하는지, 연보와 사명, 환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연보'는 억지로 내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살리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므로 기쁨으로 드립니다. 각자의 '수입에 따라', 형편이 허락하는대로, 일이 잘 풀리는 대로 드려야 합니다. 일상의 삶 속에서 감사와 나눔의 삶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대적자들이 있는 에베소에 오순절까지 머무르겠다고 합니다. 사방이 원수들로 가득차 있어도,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광대하고 효과적인 문'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안전보다 하나님의 사명이 더 중요합니다. 바울은 자신 보다 먼저 도착하게 될 디모데를 환대하라고 합니다. 고린도 교회 안에 분쟁이 심했기 때문에 디모데에게 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를 맞이하고 보낼 때에도 그의 여정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지 공감하고, 그에 필요한 경비와 양식과 기도를 기쁨으로 감당하라고 합니다.

    부활의 능력은 마지막 때에만 발휘되는 게 아닙니다. 오늘 나의 삶에서 연보와 사명, 환대 속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심을 선포하고, 내 삶 속에서 부활 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작성자은희 | 작성시간 06:58 new 아멘!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어 보낼 연보를 미리 준비하라고 고린도 성도들에게 권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유대인 중심 교회요 헌금을 하는 이방이 중심 교회로 두그룹이 갈등을 격었으나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 교회들이 보내준 헌금을 통해 빚진자로 살아가지만 바울은 고린도성도들에게 자신의 복음 사역에 협력해 줄것을 요청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와 아볼로에게도 젊고 경험이 부족하여 소심 해. 하는 그들에게. 자신과같은 복음의 일꾼임을 상기시키며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두려움 없이 사역을 잘 감당하라고 요청합니다
    아볼로는 고린도 교회에 갈 마음이 없어함으로 다음에 갈것을 지혜롭게 중재함으로 고린도교회와의 관계형성에서 어긋남 없이 대처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갈수 있다는것을 오늘 바울은 사역은 혼자의 힘으로 하는것이 이리라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돕고 기도와 물질을 통해 서로 섬길때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잘감당할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것이 마땅하지만 혼자의 힘이 아닌 함께 협력할때 좋은 열매가 맺일수 있음을깨닫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선교하는 일에 기도와 물질로 섬기게 하옵소서
  • 작성자김창섭 | 작성시간 08:03 new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과 교회간의 협력을 권면하며 교회 운영의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바울의 여행 계획과 동역자들의 방문을 안내하며 공동체 안에서 섬김과 준비하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 모교회를 위하여 구제 헌금을 호소합니다(1철) 바울이 갈라디아교회, 고린도 교회의 대한 헌금방법은 매주 첫날에 거둔 대로 저축하였다가 교회가 인정하는 사람에게 돈과 바울이 쓴 편지를 보내는 형식을 취했습니다. 이와같이 바울은 준비된 헌금을 원했습니다.
    바울은 예배소에서 편지를 쓰고 있던 중 오순절까지 계속 예배소에 머물 계획을 밝힙니다. 당초 바울의 여행계획은 예배소을 출발하여 고린도를 방문한 후 마게도냐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고린도를 들릴 계획이었으나(5절) 이같은 계획을 변경하여 마계도냐를 먼저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고린도를 방문하겠다고 언급합니다(7절) 이 같은 바울에 여행계획 변경은 복음전파의 유익을 위해서 입니다.
    바울은 디모데가 고린도 교회에 도착하게 되면 두렵지 않게 잘 지내게 하고 보낼 때는 자기에게 보내라고 합니다.
  • 작성자김창섭 | 작성시간 08:04 new 또한 바울은 동역자 아볼로를 고린도 교회에 보내려고 하였으나 아볼로는 이를 거절합니다. 이때 바울은. 아볼로의 의사를 존중하여 더 이상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아볼로의 파당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을 때 바울 자신으로 볼 때는 그를 추종하는 자들을 달갑지 않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사도적 권위를 가지고도 동역자들에게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은 것은 먼저 하나님의 뜻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돌아볼 때 이러한 인격과 신앙을 소유한 교역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됩니다.
    하나님, 바울이 매주 첫날에 드리라고 한 헌금처럼 나의 삶 속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준비된 헌금을 들이기를 원하오며 십일조를 비롯한 각종 헌금을 드릴 때 믿음의 분량에 따라 양심적인 헌금이 드러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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