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입니다^^
주말이 이리 기다려지기도 참 ..
요샌 하루가 어찌 가는지
시계추 처럼 눈뜨고 할일들 다~마치면
늦은밤 11시가 되어요.
의사샘이 지난번 대상포진진료후에
꼭 독감주사 맞으러 오라했는데..
간과하고 넘어가려고 하다가
된통 감기에 걸려서
만사가 귀찮고 손가락도 까닥 하기싫고
뭣보다...ㅜㅜ
입.맛.이. 떨어지는.. 참사까지..
약은 먹어야하는데 밥은 안넘어가고
고역입니다.
오늘도 꾸역꾸역 할일들 앞에서
영 일어나지지가 않아요.
제가 아프다하면..저희 고모는..
그러게 너 아들딸들한테 약 좀 사달라고
그러지 왜~~~하며
고양이만? 키우는 제가 못마땅해서
한 말씀 하시지요.ㅎㅎ
삼박사일 아무것도 안하고
얘네들 껴안고 있으면 씻은듯 싹~나을긴데..
흠....
내 비타민들!! 내 새끼들!!!
약봉지보다 더 효험 있는
울아이들 껴안고 그저 눕고만 싶은
불금이예요 ㅎㅎ
지난주에
궁팡에서 반가운 분들을 만났는데
요키님이 울아이들 선물을 가지고 오셨어요
감사합니다 요키님!!
염소엄니도 반가웠고요.
칭구분 옆꾸리 팍팍 찔러서
사료 샘플도 얻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은여우님께서 마당에 아이들 영양제로
초유를 보내주셨어요.
아이들 캣잎쿠션과 제 최애 간식 젤리와
뭣보다 신기한 아이들용 비누방울도 함께요.
신이난 저는 열심히 불어 주었는데..
ㅎㅎㅎ 모두들 도망을 쳐요 ㅎㅎㅎ
촌스런것들!! 큽...
감사드립니다.은여우님(_ _)
쓰지말라셨지만
궁팡에 못오시게 됐다고
미리 준비한 선물을 보내주신 ***님.
산에서 가끔 내려오다 가볍게 발도 접지르는데 그럴때 잘 쓰겠습니다.
감기에 좋은 레몬청과 생강청도 잘 마시고ㅡ얼릉 감기 뚝!! 할께요^ㅇ^
언제나 사랑스런 내아이들!!^^
봄이 발바닥 ㅎ
요고이 비타민 입지요~ㅎㅎㅎ
눈 똥그란 금이~
팔뚝에 하트문신 있는 금이~
블랙하트!!^^
언제나 잠잘때 엄마배개옆에서 나란히~^^
루비야~ 왜? ㅎㅎ
봄이 분홍코에 사랑스런 왕버튼
엄마도 같이 자고 싶당^^
요 분홍배개옆자리를 서로들 차지하고 싶어
경쟁이 치열해요 ㅎㅎ
루비오빠야 자는데 금이가
애기마냥 파고들어요
마당이나 산에 가려면 꼭 봄이가
엄마 발을 잡아요..@@...
봄앙.....
나가지 말라고...
매일 수업갔다가 오면..
산에갔다오는날이면 늘 우리봄이가
엄마 안마를 해 주는데 너무 시원해요 ㅎㅎ
요키님이 바리바리 싸주신 선물
봄인 벌써 쇼핑백 찜!!^^
맛을 봐야죠~~^^
은여우님 보내주신 초유랑 아이들 장난감
제가 골골 하니.. 비타민까징..ㅜㅜ
루비가 캣잎쿠션에 취했어요 ㅎ
금이도~
봄이는 언니오빠야 침냄새가 더 나나봐요 ㅋ
비누방울을 불었는데...
떨어진 방울이 신기한 봄이 루비.
첨엔 시기해 하더니
터지는 비눗방울에 놀라서 방문밖에서
꼬나보는 봄이예요 ㅎ
루비도 빠질수없죠 박스 사랑은~^^
금이 당당당~~ㅎ
염소엄니(까만지미님)가
칭구분 협박?해서 얻은 네발 사료쌤플.
곰똘님이랑 사이좋게 노나가졌어요
감사해요 염소엄늬^.~
***님 감사합니다^ㅇ^
글을 자주 못 올리니..
사진은 많고..늘 사진 폭탄 드려 송구합니다.ㅜㅜ...
연말이라 송년모임하시느라 바쁘신가요?^^
보고만 있어도 좋은 사람들.. 털아이들과
저물어가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어디에서 무얼하시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똘밤똘 작성시간 19.12.20 저도 몸살을 앓았을때 다른분들은 맛있게 먹던음식이 저한테는 모래알 씹는거처럼 느껴지던때가 있었어요...얼른 쾌차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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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쪼옥이 작성시간 19.12.20 봄아 엄마옆에서 꼭 붙어서 엄마 호~~ 해주랑. 봄이엄니 얼른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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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기가득 작성시간 19.12.21 보고만 있어도 맘이 따뜻해지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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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를린천사-2 작성시간 19.12.21 내가 그러니까 통키타 막 치면서 그랬잖아요..행복하게 인간과 살아가는 녀석들... ...루비랑 금이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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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들레03 작성시간 19.12.21 입맛 돌아오게 해주고 싶네요.. 나도 그냥 넘어가나 싶더니 난리이지만 전 무조건 먹어요 안 먹음 기운이 딸려서리... 그래도 루비님네는 애들이 정말 살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