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솔내음작성시간16.04.12
봄의 교향곡을 아름다운 詩想으로 그려내시는 혜조스님의 법음을 따라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아~흐르지 않는 것이 무어랴~" "미움도 사랑도 원망도 아픔도 순간을 장식하는 꽃이로세~" 가고옴을 꽃으로 노래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사로 인사를 대신하는 사월이랍니다. 또 일년이 금방이겠지요? 스님~ 시가 좋아 몇번을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_()_
답댓글작성자솔내음작성시간16.04.14햇살 ㅎ 맞습니다~울산요~ 수학여행에, 수련회에~ 달랑남은 3학년은 입시준비에 여념이 없구... 교정이 쥐죽은듯이 조용한 봄날입니다. 이대로 가긴 아까운지 비를 내려 꽃잎을 지우더니 오늘은 바람이 제법 차갑기까지 한 날씨네요. 모처럼 한가함을 불러보는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부드러운 모닝커피를 함께 할 짝지샘을 기다리며...ㅎ 좋은글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이리저리 봄은 취흥의 계절임이 분명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