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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봄날 - 혜조

작성자햇살| 작성시간16.04.12| 조회수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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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16.04.12 봄의 교향곡을 아름다운 詩想으로 그려내시는
    혜조스님의 법음을 따라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아~흐르지 않는 것이 무어랴~"
    "미움도 사랑도
    원망도 아픔도
    순간을 장식하는 꽃이로세~"
    가고옴을 꽃으로 노래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사로 인사를 대신하는 사월이랍니다.
    또 일년이 금방이겠지요?
    스님~
    시가 좋아 몇번을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_()_
  • 답댓글 작성자 월광화 작성시간16.04.12 아름다운 시와 몽우리 예쁘게 피어나는 목련이
    너무 잘 어울리지요.
    솔내음님이 계시는 경주의 목련이라지요.^&^
  • 답댓글 작성자 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13 월광화 솔내음님이 울산에 계시는 걸로 아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16.04.14 햇살 ㅎ 맞습니다~울산요~
    수학여행에, 수련회에~
    달랑남은 3학년은 입시준비에 여념이 없구...
    교정이 쥐죽은듯이 조용한 봄날입니다.
    이대로 가긴 아까운지
    비를 내려 꽃잎을 지우더니
    오늘은 바람이 제법 차갑기까지 한 날씨네요.
    모처럼 한가함을 불러보는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부드러운 모닝커피를 함께 할 짝지샘을 기다리며...ㅎ
    좋은글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이리저리 봄은 취흥의 계절임이 분명하네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월광화 작성시간16.04.17 솔내음 아~~너무 좋은 향을 가지신 솔내음님이시라
    천년고도 경주에 계실거라는 착각을 했어요
    ㅎㅎ~~미안요^&^
  • 작성자 월광화 작성시간16.04.12 봄날의 꿈결같은 영화~~~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꽃의 향연~~
    영원하거라 ~~영원하거라 ~~ 아무리 붙잡고 애원해도
    순간을 장식하는 꽃인줄 ~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면서 방긋이 미소 짓습니다,
    그럴줄 알면서도~~ 미움도 사랑도 원망도 아픔도
    피어나게 하니까요.
    올봄에 좋은시를 낳으셨습니다. _()_
  • 답댓글 작성자 햇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16 과찬이시네요♥
    하지만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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