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rosaria작성시간09.09.02
바람으로 님의 글 읽어 내려오던 중 자전거를 잃으셨다기에 성급한 마음에 제 것을 드린다 할까? 하였는데 벌써 장만하셨다니 꼭 필요한 물건이셨군요. 속 쓰린 맘이 한참 갈텐데..... 저희 집에 자전거가 세 대 아빠, 엄마, 아들자전거 그 중 돈주고 산것은 한 대 뿐 아들이 군대에서 강원도민 건강마라톤 후 경품으로 받아서 택배로 보내왔더군요. 요즘은 자전거 탈 시간이..... 아파트 계단에서 잠자고 있답니다. 샬롬^^
작성자은우작성시간09.09.03
자전거랑 카메라, 또 꽃나무.. 정말 정이 많이 든 것잁텐데 서운하시죠? 그렇게 도둑님도 너그럽게 품으려는 바람으로님의 넉넉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여름도 다 갔네요. 부탁인데요. 제발 건강은 도둑 맞지 마세요. 더위에 지친 몸 잘 추스려 늘 건강하셨으면 해요.
작성자심여수작성시간09.09.09
웃다가 씁쓸하다가..이런 마음 저런 마음 다 밀쳐두고 그래도 나보다 더 아끼는 사람한테 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님의 성품을 엿봅니다..저 같으면 씩씩거리다가 지바람에 넘어가지 싶은데..자랑도 아니건만 거시기한 마음을 다 보이고 맙니다..^^ 누군가 필요해서 가져 가겠거니 하세요..나한테서도 가져갈게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어요..언제나 재미나게 엮어주시는 글에 미소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