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자유게시판> 22334 번(7월 14일자)에 올린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에 대하여 쓴 글모음 > 을 보고
지기님이신 정중규님께서 달아놓으신 댓글을 보면서
그분의 시대적 소명과 예언자적 통찰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아마 지기님은 위에 올려놓은 홍보용 전단지.
그러니까 <무지개 원리>라는 최근 전국 서점가를 강타하고
매달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자체적으로 자랑하고 홍보하는 리플렛을 전혀 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가 차신부의 강의내용만 듣고 유추해 내고 도출해낸 비판의 안목은
지극히 명징하고 통렬하기 까지 하다.
이 카페의 회원수가 현재까지 19297 분이고 수많은 카페중에 랭킹순위 138 위에 올랐다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개설된지 5년여 만에 이룬 일이라고 보면 더욱 놀랍기까지 하다.
이곳을 찾고 함께 나누어준 회원들의 사랑몫도 크겠지만
무엇보다 지기님이 보여주신 시대적 소명완수와 빼어난 예언자적 통찰력 덕분이라고 보고싶다.
이제 지기님께서 보지않고도 미리 짚어내신 통찰을 따라(아래에 내용을 다시 옮겨실어 놓았음)
위의 홍보용 전단지에 실린 내용들을 살펴보자.
혼란을 막기위해 홍보용전단지의 내용은 보라색 글씨로
그것에 대한 비판글은 초록색 글씨이다.
1.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이 주제말에 대한 비판의 내용은 7월 14일자에 올린,
이곳 <자유게시판> 22334 번글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에 대하여 쓴 글모음 > 을 보면
다음카페<인디고 유니콘>의 지기이신 평신도 영성가 봄날isu 님(한상봉 이시도로)께서 잘 정리해 놓으셨으니
다시 한 번 새겨보자.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예수는 하는 일마다 가는 길마다 가시밭이었다.
아니 가시밭을 골라 디뎠을 그분.
그 길에서 그가 만난 것은 제 성공에 도움될만한 사람이 아니라,
세상의 눈으로 걸림이 될만한 비천한 이들과 어울렸다.
그는 사랑 때문에 스스로 낮아지셨는데, 하는 일마다 잘 되기를 소망하는 자는 뜻밖의 고난 앞에서
하느님을 원망할 것이다.
제가 원하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는 것은 신앙이든 뭐든 치워버릴 것이다.
성공이란 자칫 욕망의 노예로 만들 수 있으며,
불의한 세계에서 실패한 자들의 아픔과 실패해야 성취되는 하느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차동엽 신부는 영성을 버리고 교리와 제도를 택하였으며 실패를 버리고 성공을,
가난하고 비천한 무리를 버리고 세상의 엘리트를 따라갔다.
역도경기장에서 부흥사가 되어 인기인이 되기를 자청했으며,
자신이 아직 허상을 쫒는 불나비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그는 부활을 믿지만 십자가는 거절하는 것이다.
복음적 삶과 세속적 성공이 어울린다고 믿기에 그는 믿음의 단추를 어느 구멍에 끼어야 할지
헛갈리고 있는 것이다.
그가 사제가 아니더라면 납득할 수도 있으련만, 사제라서 안타깝다.
2. 홍보용 전단지 저자 이름 밑에 쓴 글의 내용
이제 우리에게는 전인적 자기 계발원리가 필요하다.
필자는 그 원리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각 분야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민족인 유다인이 매일 두 번씩
암송해야 하는 '셰마 이스라엘'속에 숨어있었다.
셰마 이스라엘은 무엇을 하든 '마음을 다하여''목숨을 다하여''힘을 다하여'
임하는 자세를 훈련시켰다.
그리고 이를 '거듭 거듭' 가르치고 행하도록 이른다.
이 네 어구에 세계적인 위인들을 많이 배출한 유다인교육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인디고 유니콘>의 봄날isu 님의 글 07.06.29 04:12
문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마음을 다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이다.
그것이 단순히 사회적 성공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한 자가 주로 기업인, 학자, ...엘리트 그룹이라면...
최근 문제가 불거진 포스코 그룹의 총수라면, 그들이 모델이라면
그것은 처세술 이상의 것이 되기 어렵다.
난 차동엽 신부의 세속적 처세술에 반대한다.
그는 복음서를 인용하지만 예수의 길을 따라가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는 오히려 세상의 시각에서 철저히 실패자로 살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실패하더라도 복음의 빛 안에서 깊어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한상봉님의 충언이 아니라도 모든 기독신자가 구세주요 주님이요 하느님이라고 신앙을 고백하는 대상이요,
차신부 자신이 한 평생과 동정을 바쳐 사랑하고 따르기로 맹세한 예수 그리스도를 누가 배척했는가?
'셰마 이스라엘'을 매일 암송하고 탈무드의 지혜를 따라 살았던 유다인들이 왕따를 시키고 죽여버렸다는 사실은
교묘하게 피해가며 밝히지 않고 있다.
밝히지 않았으니 거짓은 아니다.
안 죽였다고 하지도 않았고 죽였다고 하지도 않은 것 뿐이다.
그러고도 유대인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또 다시 '셰마 이스라엘'을 매일 암송한 결과
각 분야에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게 되었고 셰계적인 위인들을 가장 많이 배출하게 되었는데도...
그러니 '한국판 탈무드'을 넘어서서 '탈무드를 능가한다'고 선전하고 홍보하는
바로 그 '무지개 원리'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면
어떻게 해야 하며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시 유다인들이 처리했던 것을 훨씬 능가하는 처리술(처세술을 포함) 까지
차신부가 제시해 주어야 한다.
아니 그러길 바란다.
다시 <인디고 유니콘>의 봄날isu 님의 글 (07.06.29 04:12 )을 보자.
<무지개 원리>란 책을 유대인의 <탈무드>를 능가하는 책이라고 선전하는데,
탈무드를 읽어서 성공한 유대인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고위급에 앉아서 하는 짓이란 '전쟁'을 하자는 것이고,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학살하자는 것이고,
인류를 공포와 두려움으로 갈라놓고 장사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 군수산업을 누가 움직이는가? 다 그들 아닌가?
탈무드는 복음적 원리와 다른 그야말로 세속적 처세술의 고전이다.
그러므로 사제가 쓰는 책은 절대로 탈무드를 능가해서는 안된다.
탈무드를 극복하는 다른 책을 써야 할 텐데, ......
이 시간 광야에서 예수께서 받으셨던 세가지 유혹의 내용이 속속 대비된다.
빵에 대한 유혹, 권세와 명예욕, 그리고 하느님 마저 제 뜻에 복종시키려는 오만함....
구미에 맞게 성경을 골라 쓴다고 복음은 아닐 것이다.
사탄도 성경을 인용할 줄 안다고 일러 주신 분이 예수이시다.
3. GNP 3만불 시대를 향한 통렬한 충언
-땡큐(Thank You) 문화를 넘어서 컨그레츌레이션(Congratulation)문화로
정말 화끈하게 땡기는 세속적 가치관 아닌가?
이 '세속화'문제에 대해서는
아래에 따로 실은 지기님의 글 도입부를 참고하기 바란다.
4. 동서고금을 통틀어 빛을 남긴 정치가,사상가,기업가,예술인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 비결을 밝힌 책
행복과 성공을 기약하는
한국판 탈무드
이 세상에는 정치가,사상가,기업가,예술가만 사는가?
그들만이 사람의 표본인가?
아니 하느님 백성은 그들 성공하는 기득권층만을 말하는가?
고난받고 신음하는 민중들은 볼 필요가 없는 책이라는 말인가?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말고 실패하는 사람은 어찌해야 하는가?
더 나아가 예수님의 뒤를 따라 실패하고 낙오된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스스로 실패와 낙오를 자처한 많은 참다운 신앙인들은 어찌되는가?
가난한 삶의 모습으로 고난받는 민중과 함께 그 길을 지금도 묵묵히 가고있는
차신부 자신의 동료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삶은 무엇인가?
뻘짓인가? 헛짓인가?
제발 말해다오.
아무 말이나 해 다오.
그냥 실패했으니 죽어버리라든가...
아니면 처음부터 사람도 아닌 어떤 특정 개체라고 존재 정의를 새롭게 해 주든가...
제발 어떻게 좀 해 다오.
그리고 위에 전단지에서 그대로 옮겨 온 저 로고의 서체와 색깔을 보라.
얼마나 선정적이고 세속적인가.
일찌기 저보다 더 비복음적이고 반복음적인 스타일은 없었다.
마치 카바레나 러브호텔의 간판이나 그것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보는 느낌은 아닌가?
사실 요즘은 카바레나 러브호텔의 전단지도 저 보다는 훨씬 세련되어 있다.
심지어 북한 공산당이 홍보잡지 로고도 저 보다는 나을지 모른다.
그래도 성직자가 쓴 책을 홍보하는 전단지라면 조금 소박하고 단순한 맛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요구인가?
5. 저자 차동엽은 1981년 서울 공대를 졸업하고
1984년 해군 ocs 72기로 군복무를 마친 후,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 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2006년 현재 미래사목현구소 소장 겸 인천 교구 기획관,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세상에
서울 공대와 서울 가톨릭 대학교 그리고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 가서 묻고싶다.
그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쳤는가?
아니,
인성은 교육에 의해서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교육심리학자들의 견해를 참고삼아
그의 집안과 가족 및 친지들에게 묻고싶다.
그의 인성이 왜 저렇게 되어있는가?
그러나 해군 본부와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는 책임을 묻고 싶은 것이 없다.
본인 또한 처음부터 그런 곳이고 그걸 모르고 가지는 않았을테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묻고싶다.
그가 서품된 가톨릭교회는 어찌되는가?
어떤 방법으로 그를 이끌어야 되는가?
아니면 행복과 성공을 기약해준다고 그가 알려주는 '무지개 원리'를 좆고
그를 따라 사막의 신기루를 찾아 나서야 하는가?
그가 봉직하고 있는 인천교구는?
그에게서 배우고 있는 인천 가톨릭 대학생들은?
에라 모르겠다.
세상과 교회 안에 그런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 않는가.
다시 <인디고 유니콘>의 봄날isu 님의 글 07.06.29 04:12 을 보자.
그의 직함 가운데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인천교구 기획관...
도대체 누가 "기획관"이란 듣도 보지 못한 직책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관'은 감찰관, 경찰관, 법관, 종교재판관...등 머리에 관을 쓴 관리를 뜻하는 말인데,
공무원 냄새가 풀풀나는 이런 직함을 만들어 쓰고 있는 게 야릇한 느낌을 준다.
그냥 교구 기획위원이나 기획실장 ...등등 얼마든지 다른 이름이 가능할 텐데...
기획관이라니...
교회 안에 침투한 관료주의의 폐해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쓰리다.
6. 강연회에 참석하시면,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7가지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일부 개신교에서 떠들어 대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의 '가톨릭 version' 인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만사 형통 하리라." 에 집단 최면이 걸린 가톨릭신자는 물론,
성공과 행복 돈과 물질만이 삶의 가치라고 숭배하고 있는 극히(???) 일부 몰지각한 세상 사람들에게
idiot 님의 아래 글 (2007/07/08)로써 답을 대신하고 싶다.
아마도 나에게 했음직한 넉두리라고 여기며...
그 분을 소개하는 글에서도 나왔듯이 "인생 로또" 式으로 매사 '하는 일마다 잘 되서
이승에서 잘 먹고 잘 살다가 저승에 가서도 편안하게 '천당'이라는곳으로 가게 해 주시는 ..
'하는일 마다 잘 되는' 무지개 <환상, 꿈, 헛것,>원리' 로 수 백만의 카톨릭 신자를 환상속으로 ,
달콤한 꿈속으로 집단 최면 일으키듯 안내한,
현존 최고의 인기 짱, 전국구 신부님의 그 위대한 가르침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당신, 뭐하는 짓이오?
지금 여기, '자유게시판' 님의 글 앞, 뒤로 도배 된,
인천교구 모 신부의 "성공 공식" - ㅡㅡ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무지개 원리>를 정면으로 거부하는 당신,
뭐하는 짓이오?
그 분의 기가막힌 비법!
나(ego)를 버릴 일도 없고.
나를 버릴 필요도 없으며..
십자가를 지지 않아도 되고,
십자가를 질 필요가 없는 안락하고 비상한 비법.
이 수지맞는 비법을 외면하란 말이오?
평생 만나고 싶지않은, 고통, 고난, 희생, 좌절, 슬픔, 불안, 실패, 불행..등,
온갖 부정적인 상념들을 요리조리 용케 피해서
입맛에 맞는 것만 쪽집게로 콕 찝어서 입에 넣어 주시는..
그래서
그 분이 가르쳐 주시는 " 무지개의 원리 "에 흠뻑 젖어서
환상속에서, 꿈속에서 허깨비 (무지개, 헛것)나 쫓고 있는...
나를 포함한 무지몽매한 수 백만 카톨릭 신자의 '달콤한 잠'을 "귀찮게" 깨우는 당신.
나의 잠을 깨우지 마시오.
내가 꾸고 있는, 이 기막힌 '로또 대박 꿈' 을 훼방 놓지 마시오.
" 안면(安眠) 방해" 하지 말란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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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곳 <자유게시판> 22334 번(7월 14일자)에 올린 <차동엽 신부님 " 무지개 원리 "에 대하여 쓴 글모음 > 을 보고
지기님이신 정중규님과 카페회원 <양이>님께서 달아놓으신 댓글 전문
정중규 07.07.16 23:25 07.07.16 23:23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victor 작성시간 07.07.19 거기에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무조건 '하는 일마다 잘된다.'니, 일부 개신교에서 떠들어 대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천주교로 건너와 'blue ocean' 이니 뭐니 최신용어로 up-grade 된 카톨릭 version 이라고 인구에 회자되는 것이 아닌가? 더욱 교묘하게, 더욱 그럴듯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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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7.17 victor님. 누구신지 몰라도 무척 점잖으시네요. 혹시 차신부님 팬 아니세요? 사실 victor님 표현대로 만이라면 문제는 그리 크지 않지요. 기껏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가톨릭 버전 쯤이라면 무슨 문제겠읍니까? 표현만 다르다 뿐이지 그런 비슷한 일은 교회안에 얼마든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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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victor 작성시간 07.07.17 차신부님 팬은 아니고요, 차신부님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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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7.17 경춘국도에서 어떤 부인이 과속으로 벌금딱지를 떼이자 분해서 경찰에게 '저만 과속한 거 아닌데 왜 저만 잡아요?'라고 교양있게 묻자 '아줌마. 저기 강물에 떠내려가는 쓰레기를 어떻게 한꺼번에 다 잡아 건집니까. 걸린 놈부터 잡아 건져야지요.'라고 교양없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좀 위로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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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l7894 작성시간 07.07.17 난 종교는 없지만... 금자씨 버전으로 " 너나 잘 하세요~ " 그렇게 대단하면 니가 하느님하셔~~ 별ㅉㅉㅉ! 아무리 들고나는 문이 자유롭기로 터진, 아니군 까딱댈수 있는 손가락이라고 까불어 치기는... 티비보니 좋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