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법어--남전 선사의 평상심 법문과 반야경의 필경청정
금주의 법사--각화사 주지 혜담스님
불광의 매월 첫일요법회는 자신의 허물을 돌아보는 포살법회입니다. 혜담스님을 따라 보살계 서문과 포살요목을 읽으며 자신을 밝혀봅니다.
~~~부처님 열반하신 뒤에 마땅히 바라제목차를 존경하여야 하나니 바라제목차는 곧 이 계니라. 이 계흘 지니는 자는 어두운 데서 밝음을 만남이며, 가난한 이가 보배를 얻음이며, 병든 이가 병이 나음이며, 갇혔던 죄수가 풀려나온 것 같으며, 멀리 갔던 사람이 집에 돌아온 것과 같으니라.~~~
<법문내용>
오늘도 변함없이 법회에 참석해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불광법회 법등 가족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서 오늘 법회를 함께 하시는 사부대중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형제 여러분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 위신력이 함께 해서 집안이 편안하고 마음이 모두 청안하시길 빌어 마지 않습니다.
출가일이 이번 주(3월 10일)에 들어 있는데 출가법회를 당일에 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잠시 부처님의 출가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불교의 4기념일에는 불은상기게를 합니다. 먼저 불은상기게를 세 번 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합장하고 따라 하시겠습니다. 부처님은 가비라에서 나시고, 마갈타에서 성불하시고, 바라나시에서 설법하시고, 구시나가라에서 열반에 드셨나니.(3회 암송) 이것이 불은상기게로 부처님의 은혜를 상기하는 게송입니다. 절에서 보통 스님들이 사시에 대중공양할 때 항상 상기게를 하고 공양을 하는 풍습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도, 출가하신 것도, 설법하신 것도, 열반에 드신 것도 모두 부처님의 크신 은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의 출가도 우리에게 내려주신 큰 법문입니다.
출가라는 자체는 비단 스님들만 출가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불자들은 출가해야 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다들 깜짝 놀라서 우리가 왜 출가하느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부처님이 말씀하신 출가에는 심출가와 신출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승속을 막론하고 전부 출가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심출가, 마음의 출가를 하는 것이고 이것을 다짐하는 것이 바로 출가재일을 맞이한 우리 불자들의 다짐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스님들이 계를 받고 승가대학의 강원에 먼저 들어가는데 1학년 때 치문이라는 교과를 배웁니다. 치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심중애왈사문(離心中愛曰沙門)이요 불연세속왈출가(不戀世俗曰出家) 이심중애, 마음 가운데 애욕심을 다 버리는 것이 사문, 즉 승려이고 불연세속, 세속적인 것을 생각 않는 것이 출가라고 합니다. 그래서 출가란 단순히 집을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나와 수행처에 들어가 수행하면서 세속적인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놓아버리는 것을 이름하여 출가입니다. 그래서 이심중애왈출가라 합니다. 출가하여 승복을 입고 있다 하더라도 마음 가운데 세속에 대한 생각과 욕망이 남아 있으면 진정한 출가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출가란 겉으로 육체적인 출가로 머리 깎고 승복을 입고 살더라도 마음 가운데 생각생각에 세속에 대한 욕망, 출세하고 재산 모으고 여자와 살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출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심중애왈사문이요 불연세속왈출가라는 말을 보면서 오늘날의 불광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불광법회를 지도하고 있는 회주스님이 이 문장에 맞는 행을 하고 있는가 하면 저는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출가재일을 앞두고 이 생각을 해야합니다. 세속적인 마음을 갖고 있으면 형상이 어떻든 출가가 아니고 사이비이고 속된 말로 땡중이라는 말입니다.
사실 2월 8일 출가재일부터 시작해서 2월 보름의 열반재일까지 불교방송이 생기고 난 뒤에 불교방송이 주체가 되어 정진주간이란 걸 만들었습니다. 불교방송이 생기고 그때 국장으로 있던 홍사성거사와 제가 힘을 합해서 방송국 주체의 정진주간을 정했는데 이것은 삼국유사에 근거한 겁니다. 삼국유사에 보면 흥륜사연기가 나오는데 삼국시대에 출가일부터 열반일까지 복회라고 해서 경주 분황사 전탑을 매일 밤마다 도는 법회를 하고 소원을 이루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김현이라는 사람이 결혼의 원을 세우고 복회에 참석하여 탑돌이하는데 어느 처녀가 항상 따라오고 있어서 그 처녀를 생각하며 복회를 하고 마지막 열반재일에 처녀를 따라가는데 처녀는 우리집이 위험하니 안 오는 것이 좋겠다고 말합니다. 따라가보니 큰호랑이가 나타나서 김현을 잡아먹으려고 하자 처녀는 호랑이 오빠들을 크게 나무라면서 물러가게 합니다. 그리고 김현에게 내일 서라벌에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을 해칠 때 임금이 호랑이를 죽이는 사람에게 큰벼슬을 준다고 명을 내리면 그 호랑이를 잡으라고 처녀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 호랑이에게 상처 입은 사람에게는 호원사의 간장을 발라주면 낫는다고 일러줍니다. 다음날 서라벌에 큰 호랑이가 등장해서 많은 사람을 해치며 혼란을 일으키니 임금은 호랑이를 잡는 사람에게 큰벼슬을 내리겠다 하고 김현이 나타나 활로 호랑이를 쏘니 호랑이는 저절로 쓰러져 죽는 시늉을 합니다.
김현이 호랑이를 생포하니 호랑이는 '당신 덕택에 내가 호랑이로 살면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어서 다음 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발톱에 다친 사람에게는 호원사의 간장을 바르면 낫습니다' 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그래서 김현은 큰 벼슬을 얻고 호원사라는 절도 만듭니다. 삼국유사에는 호원사가 뒷날까지 서라벌에 남아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런 걸 기념해서 불교방송에서 정진주간할 때는 좀 잘 되다가 방송에 그런 운동이 없어지니까 시나브로 종단에서도 정진주간이 없어지고 지키는 절이 거의 없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풍습이고 제도이므로 우리는 정진주간을 스스로 정해서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다짐하고 정진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법문의 제목을 '남전선사의 평상심 법문과 반야경의 필경청정'으로 했는데 이 제목은 출가를 왜 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출가는 바로 이 도리를 깨닫기 위해서 합니다. 물론 출가할 때는 이 도리가 있는지 몰랐을 겁니다. 그러나 공부하다 보면 절에는 이런 남전선사의 평상심 법문과 반야경의 필경청정과 같은 신비한 말이 있으니 이 자리를 알아야지 하는 것이 출가의 이유이고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그런데도 머리 깎고 들어와 이런 말이 있는지도 모르고 세월을 헛되게 보내는 많은 승려가 있어서 참으로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런 스님들을 괜찮다고 편드는 거사와 보살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그렇게 편드는 거사와 보살들이 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었으면 잘못되었다고 해야하는데 편들면서 맞다고 분탕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는 출가의 의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난 2월 12일 지정스님이 문도회의를 하겠다는 공문을 보내서 5명의 스님과 4명의 위임장을 받아서 회칙을 개정 통과했는데 회칙에 '신도조직인 불광사 불광법회를 창립한 금하 광덕대선사'라고 나옵니다. 듣도보도 못한 말이 나왔습니다. 신도조직을 만들어서 불광사 불광법회를 창립하신 광덕스님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도조직이란 말을 왜 넣었는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지환스님이 기초를 했다고 합니다. 지환스님은 불광법회가 어떻게 생겼는지 너무나 잘 아는데 왜 이런 말을 넣어서 기초 회칙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또한 5명의 스님이 모여서 문도회의를 하는데 지오스님이 폐암 수술하고 위중한 상태이므로 적어도 문중의 형제가 모였으면 그 사실을 공유하면서 쾌유를 비는 기도라도 하는 것이 도리인데 한 말씀도 안 했답니다. 참석한 지환스님에게 일부러 물어봤는데 지오스님 말도 안 나왔다고 합니다. 이건 승려 이전에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어떻게 형제 스님이 폐암에 걸려 수술해서 위중상태에 있는 줄 알면서 문도회의 때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는 건 인간으로서 자격이 없는 겁니다. 저는 세상에 살아오면서 많은 허물을 지으며 살았는데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항상 죄스러운 허물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국민학교 다니기 전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소를 먹이러 다녔는데 어느날 소가 논에 들어가 많은 벼를 먹어버렸습니다. 그것을 안 주인 장씨 아저씨가 삽자루로 저를 사정없이 때려서 졸도하는 줄 알았습니다. 어린 마음에 저는 소에게 너무 화가 나서 소 코뚜레를 묶어놓고 소를 엄청나게 때렸습니다. 벼를 먹여보면 먹는다고 또 때리고 제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때려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때려도 벼를 먹는 걸 보고 나중에는 할 수 없다고 말았는데 뒤에 생각했습니다. 소에게 벼를 못먹게 막으면 되는데 먹었다고 그렇게 때렸던 것이 너무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소는 놔두면 벼를 먹는 건데 벼를 먹는다고 그렇게 때린 것이 내가 어리석고 잔인했다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 세상에는 사람 중에서 소보다 못해서 말로 해도 안 듣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문도회칙에는 또 징계를 받으면 문도 자격을 상실한다는 말이 나옵니다. 저는 종단으로부터 공권정지 7년을 받았는데 스님의 공권정지는 일반인으로 치면 징역과 같습니다. 어느 문도든 간에 그런 징계를 받았으면 어떻게든 징계를 면하도록 탄원서를 올리고 위로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런데도 광덕문도회는 지홍스님이 불광법회를 훼방 놓기 위해 나를 모함했는데도 지정스님은 옳다구나 생각하고 문도 자격을 없애겠다고 조항을 넣은 것이 인간으로 할 짓입니까? 기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지환스님이 불광법회를 신도조직이라 할 수 있습니까? 신도라 하면 절이 있어야 신도조직이 있는 건데 광덕큰스님이 불광법회 만들 때 절이 있었습니까? 절이 없었는데 무슨 신도조직이 있어서 불광사 불광법회를 만들었다고 합니까? 이런 해괴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을 읽으면서 며칠 잠이 안 왔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광덕스님의 제자가 맞는가? 어떻게 광덕스님의 가장 큰공헌인 불광법회 창립을 그렇게 없는 것처럼 폄하시키고 그것을 신도조직이라고 성문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이게 인간이 할 짓은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법회하는 것을 보고 어느 스님은 병 나니 제발 그만 좀 하라 하기도 하고 어느 보살님은 잘못하면 쓰러진다고도 걱정했습니다. 저는 종단에서 가장 깡이 센 사람이 하는 호법부장을 역임한 사람입니다. 호법부장을 하면서 저 고약스런 진효스님을 제 부하로 호법부 직원으로 데리고 있었습니다. 해병대 중위로 신병훈련소에서 2년 근무했고 대위로 해병 1사단에서 2년 근무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젊을 때부터 깡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정도 문제로 쓰러지고 병이 날 정신은 아닙니다. 어떤 역경과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깡이 있고 배짱이 있고 원력이 있습니다. 여기에다 불광법회 법등가족이라는 저의 동지들이 있습니다. 한국불교에서 가장 강력한 단체인 불광법회 법등가족 동지들이 저의 뒤에 있습니다. 겁날 것이 없습니다.
문도회칙에는 또 이런 말도 있습니다. 앞으로 공식석상에서는 사형을 꼭 사형스님으로 부르지 않으면 징계한다고 합니다. 이런 해괴한 말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지정스님은 사형이란 말을 듣고 싶을까요? 지정사형님 한 번 불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은처승을 어떻게 사형이라 부릅니까?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불교 정화사에서 핵심적인 역할하신 분이 큰스님이었습니다. 그 큰스님이 만든 것이 불광법회입니다. 정화를 성취하신 분인데 어떻게 여기에 은처승이 내가 잘났다고 할 수 있습니까? '봉화영 부동산 거래현황'이란 걸 보면 땅과 아파트와 빌라, 논과 밭 전체가 30필지입니다. 이것을 전부 공양주에게 증여하거나 매매하는 것으로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떳떳하다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그런 은처승을 제가 어떻게 사형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전직 회장을 역임하고 임원했던 보살과 거사들이 그런 스님을 옳다고 부추기는 겁니까?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불광법회 회장을 오해 한 김경만 법사가 있는데 그 법사가 머리를 깎고 다른 종단에서 계를 받고 한탑스님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큰스님께서 법상에 올렸습니다. 그때 무진장 큰스님도 법문하고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큰스님을 찾아뵙고 말씀드렸습니다. 엊그제 머리 깎은 사람을 불광 법상에 앉게 하면 30년 중노릇한 저는 무엇이며 무진장 큰스님은 뭐가 되는가하고 항의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법문하는 것을 해촉시켰습니다. 제 말이 맞으니까요.
그런 큰스님께서 은처승인 지정스님을 인정하겠습니까? 저는 큰스님으로부터 법상에 앉아라는 말을 듣고 큰스님께서 법상에 앉혔고 법문했습니다. 그런데 회주가 된 지정스님이 어느날 어느 보살의 꼬임에 빠져서 법문을 못하게 법상에서 내려오라고 해서 내려 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지정스님은 왜 혜담을 그렇게 무서워할까요? 혜담이 뭘 하면 안된다고 겁이 나서 쩔쩔 맵니다. 저보다 승납은 5년이 빠르고 세속 나이는 7살이 많은 지정스님이 왜 혜담이가 겁이 나는지 참 답답한 일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불광법회까지 부정하면서 신도조직이 불광법회를 만들었다고 하는 해괴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좌 자격이 없습니다.
문도회의에 참석한 5명과 위임장을 낸 4명 그 스님들은 참회하지 않는다면 광덕스님 상좌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불광법회 창립을 공식적으로 부정하는 그런 스님들이 광덕스님 상좌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꼭 그렇게 하고 싶으면 지금 현재 절에서 지정스님과 진효스님이 불광법회 회칙을 무효화 해달라고 소송을 냈는데 그 소송에 참석해서 증언을 신청하십시요. 증언을 신청하지 않고 아무 것도 모르는 대각회 사무국장을 증언자로 신청합니까? 자기들 스스로 맞다고 증언해야지요. 법원에 가서 말 못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저는 젊을 때의 기백, 해병대 대위로 살았던 기백을 호법부장으로서의 그 깡을 유지하면서 반드시 이 불광법회 문제는 해결하고 말 겁니다. 여기에는 우리 형제 여러분의 성원이 있기 때문에 저는 조금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늘 법문 주제는 다음 법문 때 말씀드리겠지만 법회보에 보면 반야바라밀의 현현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지난주에 법문하신 전재성박사가 번역한 『맛지마 니까야』에 보면 '공의 작용'이란 것이 나옵니다. '거기에 없는 것을 공이라 이른다 하지만 여기에 남아 있는 것은 있으므로 이것은 있다라고 분명히 안다. 그러면 아난다여 이것은 그에게 진실하고 전도되지 않고 청정한 공이 현현된 것으로 나타난다' 분명히 이렇게 말합니다. 공이 현현된 것이라고. 이 삼라만상은 전부 공이 현현된 것이라고 니까야에서도 나옵니다. 반야바라밀이 현현된 겁니다. 필경청정도 마찬가지로 반야바라밀의 현현, 공의 현현입니다. 이 문제는 셋째주 일요법회 때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는 횃불이다. 스스로 타오르며 역사를 밝힌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용맹정진하여 바라밀 국토 성취한다.
우리는 불광법등입니다. 전법으로 정토를 성취하겠습니다.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죽화 작성시간 22.03.07 바리밀보살님 수고 먾으셨습니다
이 법회는 아주 중요한 법회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더른 법회도 중요 하지만....
이심중애왈사문(離心重愛曰沙門)이요
불연세속출가(不戀世俗曰出家)라
심출가, 신출가, 복회등 메모를하고
요즘 많이 쓰는말 땡중이란 말을 많이 씁니다.
땡중이 많아 스님들의 존경심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문도회의 스님들도 땡중이라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스님들이 진정으로 수행하는 스님들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마하반야 바라밀()()() -
작성자마음 작성시간 22.03.07 바라밀 보살님, 법문 기록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수십 년 불교인으로 살면서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스님들을 예경했었고,
내 마음 믿듯이 부처님 가르침대로 정진하시리라는 출가 스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는데,
알고 난 사실들은 우리를 너무 슬프게 하네요.
삭발하고 승복을 입었다는 것을 특권으로 알고 큰스님 가르침을 헌신짝처럼 여기는 그런 분들은 이미 스님이 아닙니다. 불광 정상화로 큰 스님 가르침대로 법회를 지켜갈 수 있게 떠나주시길 간절히 발원해 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