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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핑장 - 카미코오치

작성자물고기자리|작성시간11.02.06|조회수1,540 목록 댓글 35

 

 

 

 

 

 

일년에 2/3는 만년설을 이고 있는 산을 볼 수 있는 일본 북알프스...

해발 1,500미터에 있는 아즈사와강이 흐르는 곁에 가장 청정한 카미코오치 캠핑장.

 

하얀 아그배 나무꽃이 만발하던 봄날....

숲과 호수와 산에 취해서 몇날을 보냈네.

우리가 장난스럽게 이름지은 [대한야영협회]라는 프랭카드까지 한국에서 가져 갔더니, 일본사람들은 우리가 한국 대표 캠퍼인중 아라쓸 것이다.^^

신비한 분위기가 감돌던 묘진호수.. 몇시간을 앉아서 말소리조차 죽이며 호수에 잠기었지...

 

밥먹고 트레킹하고 온천하고, 야생원숭이와 이웃하며 보낸 천국의 나날들....

일본 캠핑하면서 김밥 말아주고 캠퍼들의 워너비 여성 되었다는 거..ㅎㅎㅎ

 

단풍이 절정이 되는 어떤 가을 또 아름다운 숲그늘 아래에서 꿈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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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물꼬기's on the road> http://blog.naver.com/eonmi_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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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드광 | 작성시간 11.02.08 정말 멋진곳이군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화로대 없이 불을 펴도 되는가요?? 다른뜻은 없습니다만..
    저도 한번씩 비박을 즐기는데... 비박지에 갔다가 불피운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으면
    별로 보기가 좋지 않더라구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물고기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08 아예. 일본 캠핑장은 화로대가 아예 설치되어 있는 곳도 있고, 이곳처럼 따로 화로대는 없지만, 불피우는 것을 허락하는 곳도 있어요. 카미코오치는 일반차가 접근할 수 없는 특성상 모든 짐을 관문도시인 히라유에서 하이브리드 버스로 짐과 함께 이동해야 하기때문에 최소한으로 짐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뿐 아니라 대부분의 캠퍼들이 화로대없이 돌을 쌓아서 추위를 이기고 나중에 캠퍼들이 치워놓고 떠납니다. 저도 아무데서나 불피우고 이런거 완전 보기싫더라구여.
  • 답댓글 작성자보드광 | 작성시간 11.02.08 아~~ 그렇군요!!
  • 작성자마운틴54 | 작성시간 11.02.09 정말 아름다운 곳이군요~ 그안에 계시는동안 행복하셨겠어요~가구 싶어라~~~
  • 답댓글 작성자물고기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0 네 보기드문게 행복한 나날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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