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쭈미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5.31
아 ᆢ Good morning 솔향기님~^^ 그리고 강천섬 ᆢ ❤ 깜놀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ㅎㅎ 솔향기님 곁에 있을래요~ 저는 ㅎㅎ 건물이 올라가는것 자체가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하는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무지개2작성시간21.05.31
오지의 탤런트 두 분이 강천섬과의 이별장면을 예쁘게 담아 주셔서 즐감합니다. 전국토의 70% 이상이 산이고 고산14좌 등반자를 몇명씩 배출한 나라지만 우리나라 산에는 " 등산로 " 가 없습니다. 다 " 탐방로 " 라고 해서 책임을 면하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산에 자연학습을 탐방하러 가는 어린이와 동급이 됩니다. 기가 맥히고 코가 맥힙니다.
답댓글작성자쭈미니~*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5.31
등산로는 없고 탐방로만 있다~! 모르고 있었는데 ᆢ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탐방하는 어린아이들처럼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을 대하는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별 후기 함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