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들의 3대 성지라고 하는 제주도 우도 나두 한번 가보았네요..저번에 어떤분이 올렸던
그 감성 그기분으로 2박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평일이라서 조용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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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화백. 작성시간 22.06.03 우도옆 섬속의섬 비양동 집한체
인심이 흉악해 졌다.커피는 욕 나오게 맛 없다.
캠핑족들에겐 숙소대여 절대 안헌답니다.
왜냐구요.방하나 잡아놓쿠 여러명 들랐거린다 이거죠. 이곳은 캠핑족들의 의해 알려진곳 보답을 이런식으로 하는군요.외지서 들어가 고양이쥐 생각 해봅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lunchbox 작성시간 22.06.03 여기는 무료 선착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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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rd Wand 작성시간 22.06.04 남들이 다간다는 말부터 안타깝네요. 사진으로도 이미 포화상태로 현재와 같은 관리로는 어려운 상태가 되었네요. 아무리 캠퍼들이 스스로 잘하려 한다해도 저상타면 한계가 있을테니 인심이 흉악해졌네란 이야기에 강천섬과 같은 수순이 될 것 같아 안타갑네요. 일제 잔재인 그넘의 삼대라는 단어가 망처놓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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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살 작성시간 22.06.08 화장실이 하나 있긴 한데. 깨끗이 사용 안하시면. 여기도 패쇄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