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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여행 후기

남들이 다 간다는 우도 비양캠프장에

작성자희망철쭉|작성시간22.06.02|조회수1,322 목록 댓글 8

캠퍼들의 3대 성지라고 하는 제주도 우도 나두 한번 가보았네요..저번에 어떤분이 올렸던
그 감성 그기분으로 2박 기분좋게 즐겼습니다
평일이라서 조용하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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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화백. | 작성시간 22.06.03 우도옆 섬속의섬 비양동 집한체
    인심이 흉악해 졌다.커피는 욕 나오게 맛 없다.
    캠핑족들에겐 숙소대여 절대 안헌답니다.
    왜냐구요.방하나 잡아놓쿠 여러명 들랐거린다 이거죠. 이곳은 캠핑족들의 의해 알려진곳 보답을 이런식으로 하는군요.외지서 들어가 고양이쥐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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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unchbox | 작성시간 22.06.03 여기는 무료 선착순인가요?
  • 작성자왕의 강 | 작성시간 22.06.03 조만간 또 방문 예정입니다.
    제주가 버스 일주가 편해 솔캠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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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ord Wand | 작성시간 22.06.04 남들이 다간다는 말부터 안타깝네요. 사진으로도 이미 포화상태로 현재와 같은 관리로는 어려운 상태가 되었네요. 아무리 캠퍼들이 스스로 잘하려 한다해도 저상타면 한계가 있을테니 인심이 흉악해졌네란 이야기에 강천섬과 같은 수순이 될 것 같아 안타갑네요. 일제 잔재인 그넘의 삼대라는 단어가 망처놓은 곳.
  • 작성자동살 | 작성시간 22.06.08 화장실이 하나 있긴 한데. 깨끗이 사용 안하시면. 여기도 패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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