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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간다는 우도 비양캠프장에

작성자희망철쭉| 작성시간22.06.02| 조회수13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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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킬리만자로노숙자 작성시간22.06.02 몇일 전입니다. 즐건 박하셔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공터 작성시간22.06.02 노숙에서 호텔로 바꾸셨는지?
    조용헙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킬리만자로노숙자 작성시간22.06.03 공터 1년중 한달 정도 휴가를 받아 한국에 들어오면 여기 저기 인사 다닌다고 노숙할 시간이 없군요 ㅠㅡㅠ
  • 작성자 화백. 작성시간22.06.03 우도옆 섬속의섬 비양동 집한체
    인심이 흉악해 졌다.커피는 욕 나오게 맛 없다.
    캠핑족들에겐 숙소대여 절대 안헌답니다.
    왜냐구요.방하나 잡아놓쿠 여러명 들랐거린다 이거죠. 이곳은 캠핑족들의 의해 알려진곳 보답을 이런식으로 하는군요.외지서 들어가 고양이쥐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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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nchbox 작성시간22.06.03 여기는 무료 선착순인가요?
  • 작성자 왕의 강 작성시간22.06.03 조만간 또 방문 예정입니다.
    제주가 버스 일주가 편해 솔캠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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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rd Wand 작성시간22.06.04 남들이 다간다는 말부터 안타깝네요. 사진으로도 이미 포화상태로 현재와 같은 관리로는 어려운 상태가 되었네요. 아무리 캠퍼들이 스스로 잘하려 한다해도 저상타면 한계가 있을테니 인심이 흉악해졌네란 이야기에 강천섬과 같은 수순이 될 것 같아 안타갑네요. 일제 잔재인 그넘의 삼대라는 단어가 망처놓은 곳.
  • 작성자 동살 작성시간22.06.08 화장실이 하나 있긴 한데. 깨끗이 사용 안하시면. 여기도 패쇄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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