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캠핑/산행/여행- Photo

마테호른 & 융프라우

작성자소석|작성시간19.10.19|조회수634 목록 댓글 5

올 6월하순 오지캠핑과 함께한 TMB 트레킹... 알프스자락이 눈에 아른거려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마테호른


마테호른 트레킹을 마침 후 융프라우로 향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순수한청년 | 작성시간 19.10.19 마텐호른에 눈이 다 녹아서 없네요..
    눈이 있으면 더욱 더 아름다울텐데..
  • 작성자정수기 | 작성시간 19.10.20 멋지네요~ 소석님~^^
  • 작성자비박계 | 작성시간 19.10.20 융프라우는 만년설 아닌가요??^^;; 눈이 별로 없는데요? 예전에 갔을때 스핑크스파라오의 장엄한 모습이... 고지대라 숨도차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까르페뎀 | 작성시간 19.10.26 마태호룬 여러번 가봣어도 이렇게 모자를 벗은 모습 첨보네요, 온난화가 심하긴 하군요... 지금도 도중에 패러글라이딩 하나요
  • 작성자반상호 | 작성시간 19.12.13 저도 18년 9월에 다녀 왔습니다
    치즈가 먹고 싶어 다시 가고 싶은곳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