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올 6월하순 오지캠핑과 함께한 TMB 트레킹... 알프스자락이 눈에 아른거려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마테호른
마테호른 트레킹을 마침 후 융프라우로 향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순수한청년 작성시간 19.10.19 마텐호른에 눈이 다 녹아서 없네요..
눈이 있으면 더욱 더 아름다울텐데.. -
작성자정수기 작성시간 19.10.20 멋지네요~ 소석님~^^
-
작성자비박계 작성시간 19.10.20 융프라우는 만년설 아닌가요??^^;; 눈이 별로 없는데요? 예전에 갔을때 스핑크스파라오의 장엄한 모습이... 고지대라 숨도차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까르페뎀 작성시간 19.10.26 마태호룬 여러번 가봣어도 이렇게 모자를 벗은 모습 첨보네요, 온난화가 심하긴 하군요... 지금도 도중에 패러글라이딩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