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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 융프라우

작성자소석| 작성시간19.10.19| 조회수629|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순수한청년 작성시간19.10.19 마텐호른에 눈이 다 녹아서 없네요..
    눈이 있으면 더욱 더 아름다울텐데..
  • 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9.10.20 멋지네요~ 소석님~^^
  • 작성자 비박계 작성시간19.10.20 융프라우는 만년설 아닌가요??^^;; 눈이 별로 없는데요? 예전에 갔을때 스핑크스파라오의 장엄한 모습이... 고지대라 숨도차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까르페뎀 작성시간19.10.26 마태호룬 여러번 가봣어도 이렇게 모자를 벗은 모습 첨보네요, 온난화가 심하긴 하군요... 지금도 도중에 패러글라이딩 하나요
  • 작성자 반상호 작성시간19.12.13 저도 18년 9월에 다녀 왔습니다
    치즈가 먹고 싶어 다시 가고 싶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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