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방구리 쥐 드나들듯...
하루에도 몇번씩 카페를 드나들며 좋은 정보만 빼먹고, 공구제품만 홀랑사고....
카페에는 전혀 기여하는바 없이 눈팅만 해대는 유령회원입니다. ^^;;
이제는 양심상 여러분들께 인사는 드려야겠기에 큰 맘먹고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산행은 조금 했는데, 세월아~ 네월아 스탈로 아직도 왕초보 저질체력 입니다.
작년 설악산 공룡능선을 비박짐 지고 산행하다 무릎이 잘못된 이후 비실이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으며....
챙피하지만, 급기야는 지난겨울 축령산에서 일 보러내려오다 미끌어져 인대를 다치고 난 이후에는
장시간 산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그저 콧구멍에 바람만 들어가면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이쁘게 봐 주십시요.
공구배낭 사용소감
약 25kg의 짐을 지고 천천히 왕복 4시간 정도 산행을 했는데
저 한테는 등판이 약간 길은감이 있네요(170cm, 86kg, 36"-고도비만 입니다 ㅎㅎ)
등판의 폭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헤드의 흔들림이 좀 있는편이고요.
배낭의 처짐도 조금 있어 배낭하부가 엉덩이에 살짝~~(등판조정 다시 해 봐야죠)
여러 고수들 자문을 받아 핏팅을 다시 해보겠습니다.
전체적 으로는 무난한 배낭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추운날씨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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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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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천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24 좋은시간, 좋은장소에서 콧구멍으로 바람 마시며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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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암행어사(이덕복) 작성시간 10.11.24 저도 그날(11/20). 사무실 직원들과 장봉도 다녀 왔는데...반갑군요..저희는 11:10분배로 들어 갔는데..사진 보니 12:10분배 타셨네요...가을의 솔밭길을 편하게 걸으며 중간중간 바다를 보며 걷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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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천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25 선착장에서 장봉3리까지의 산행길도 내내 여유로은 길이지요.
같은시간에 가까운 장소에 있었군요. 저도 반갑습니다. -
작성자노고단 작성시간 10.11.24 오뎅이 찬바람불면 왜 더 맛있을까요^^
배고픈 시간에 사진을보니 오늘저녁 메뉴는 정해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신천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25 배고픈 시간이... 술고픈 시간으로 변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