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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성공해도 기쁘지가 않네요.

작성자우롱보리| 작성시간22.02.21| 조회수264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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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하늘119 작성시간22.02.21 저는 성공했는데 팅기길10번 정도에 올리브 그린 했는데 결재시 품절이라서 2시30분 정도에서 차콜블랙이 있길래 결재성공했네요
    개선이 필히 필요하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롱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1 제가 결재한 시간이 30분이었네요.
    결재전에 봤을때 올리브그린도 있었는데 순간 품절되었나봅니다.
  • 작성자 땡이사랑 작성시간22.02.21 축하 드립니다.. 백컨트리는 정말 많은 반성 해야됩니다 잘 팔리니 그냥 모른척 하는건지.. 몇달을 이런 불만이 나오는데도 아무 변화가 없다는건 팔면 그만 이라는 마인드 인거 같네요
    이런씩으로 얼마나 오래가나 지켜 보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우롱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1 이런 시스템으로 판매를 계속한다면 과부하를 막기는 어려울겁니다.
    아주 일시적인 현상인데 그것을 개선하려고 비용투자는 어렵거든요.
    쉘터의 인기가 계속되고 지금처럼 많이 출고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 작성자 1정아 작성시간22.02.21 저두 행여나 하고 컴앞에 한시간 앉아 있었네요
  • 작성자 커피빈s 작성시간22.02.21 그래도 성공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매번 도전하는데 성공하지를 못하네요 ㅜㅜ
    이지폴과 우레탄사놓고 몇달째 방치중인지 허허..
  • 작성자 山꾼 작성시간22.02.21 저는 다른 제품으로 ㅎㅎ 다시는 처다보지 않기로
  • 작성자 산들하늘 작성시간22.02.22 백컨트리를 이용한지 제법 오래된 단골아닌단골 입니다.
    어느 순간 부터인가 캠핑,백패킹 붐이 일면서 타 유명 브랜드에 비해서 품질대비 가격도 적당하고 깔끔하여 여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미리 예약후 판매하던 그 시스템이 그리워지네요.
    전에는 하나의 신제품이 나오기 전에 수차례의 수정과 시제품을 통하여 본저품이 나올때는 거의 미흡함이 없이 만족할 만큼 완성도가 높았는데
    근간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그러한 점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마도 빨리 출시하고 판매하는데 주안점을 둔것 일수도 있겠지요.
    많이 파는것도 좋지만 품질에 좀더 신경쓰고 출하방법에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리 예약을 받은 후 추첨이나 선결재등...
    전에는 늘 재고가 어느정도 확보가 되어 항시 구매가 거의 가능했었는데...
    유행이 무섭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우롱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3 유행이라기보다는 코로나펜데믹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관심들이 등산과 캠핑, 그리고 백패킹으로 상당수 쏠려서 찾는 이들이 많은데다가, 역시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제품들의 생산과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 때문이죠.
    텐트를 국내에서 생산했다면 조금 나을수도 있었겠지만 인건비로 인해 일이십년전부터 생산기지를 해외로 돌린 탓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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