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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9 저눔이 저정도 먹고 쓰러질 놈이 아닌데
많이 약해졌더라구요~ㅋ
암튼 길바닥에 쓰러져 신발 벗어 던지고 옷까지 벗고 자려고 하는데
제가 많이 힘들었습니다~~ㅋㅋ
마지막엔 어쩔수 없이 경찰2분의 도움을 받아 집까지 잘 데려다 줬는데요..
지금은 벌써 이것 또한 추억이 되서 친구 놀리는 중입니다~ㅋㅋㅋ
저도 이제 건강생각해서 예전처럼 많이 안마시고 술을 줄이려고 하는데요..
이날은 기분도 좀 업됐고..오랜만에 옛날 어린시절 얘기하다보니..어릴때 체력인줄 알고 마셨나봅니다~
이제 정신 차리고 말씀처럼 조절 잘해서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