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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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파 작성시간11.01.18 와아~~비선대에서 중청을 왕복하셨군요.제대로 다녀오셨습니다.소공원은 시작 지점 해발이 낮아 중청까지 쉽지 않은 곳인데요...이제 국내 어느 산도 두렵지 않겠어요^^ 두분 무사히 겨울 설악 다녀오신거 축하 드리구요.재미난 후기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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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수피꽁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8 셀파님~~~^^ 제가 자세한 무용담(??)은 대마도서 해 드릴께여~~
아주 그냥 어마어마 했다니까요~~~??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수피꽁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8 짬구님~~~~ 지니님과 도전~~~~~~!!!!!
담번엔 내가 꼭 데려가리다..... 꼭~~~!!!!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수피꽁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1.18 넵~~~ ^^ 저희 옆에 주무셨던 부부도 모포덮고 아침에 추우셨다고..... -_-;;
마늘 침낭보고 부러워 하셨어요....^^ 그래도 3게절용이면 충분 하던데요....^^ -
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1.01.18 오~~~대단한 꽁꽁부부십니당 ㅎㅎ 결국 해내셨군요~축하드리고, 그 뿌듯함 잘 간직하셧다가 4월에 히말라야 가셔서 또 한번 느끼셔야죠? ㅎㅎ 그정도 체력이면 까잇거 히말라야는 껌입니다.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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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쟁이(김성원) 작성시간11.01.18 ㅎㅎ 마치 에베레스트 등정하시고 오신듯 합니다..^^ 늘님 에게서는 여신의 포스?? 아니 선수의 포스가...수피님 에게서는 포터의 향수가..ㅋㅋ 안산 ,즐산 하신것 같아 좋아보입니다..자세한 야그는 담 모임때 직접 들어볼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