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속으로 떠나는 트레킹 #01 -랑탕(Langtang)/ 나타리(nagthali Ghyang) 작성자Nomad| 작성시간11.04.16| 조회수3316| 댓글 3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플루트 작성시간11.04.18 nomad님 안녕하세요^^ 눈과 마음이 동시에 열리는 아름다운 사진 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뿡뿡이 작성시간11.04.18 푼힐까지 밖에 못갔었지만..꼭 다시 가고 싶네요. 사진 멋집니다.. 역시 .. 실력이 좋아야.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후우린노오또 작성시간11.04.18 으악 ! 님은 누구십니까?? 누구시길래 이런그림을 선물해주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 그리고..어줍잖게 느껴지는대로 솔직히 ..참..마음에 와닿는 진실한분같은..느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마이다스 작성시간11.04.19 사진으로만으로도 묘한 감동이 밀려 오내요.... 다시 떠나고 싶어지는 네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행보칸놈 작성시간11.04.19 님께서 저의 꿈을 다시한번 일깨위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오늘하루는 여느하루랑 틀려보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되면한다 작성시간11.04.19 음악과 사진 모두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파란달(송승욱) 작성시간11.04.19 좋은 사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빛을 정말 아름답게 잡으신 사진. 황홀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누잇 작성시간11.04.20 사진 음악 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초야 작성시간11.04.30 사진 음악 멋있어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채식주의 작성시간11.04.30 너무너무 아름다운 랑탕히말라야 ~~~아이들의 눈이 참 순수하고 예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찌릿 작성시간11.05.04 아 좋다.. 저희들은 학교로 찾아가서 학용품과 여러가지 문구,옷등등을 기부 하고 왔습니다.후기 멋지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물속달빛 작성시간11.05.09 우와~~ 진짜 멋지군요~ 사진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네요~^^ 장봉도에서 서울은 잘 올라 가셨는지요~? 반가왔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길이끝나느곳에서-김상훈 작성시간11.05.11 감동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Gary 작성시간11.05.11 우와~ 사진이 예술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Anarchy-Rio 작성시간11.05.12 영혼의 땅~ 순수, 가난, 삶의 무게......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e7 작성시간11.05.26 좋은 음악좋은 사진좋은 글......감사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멋진하키 작성시간12.03.02 아~~~~~~~~~~~~~~감탄사 밖에 안나오는군요...사진..추억 잘보고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