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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팬다| 작성시간11.10.19| 조회수7821|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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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어익후~ 재성형님^^ 자주 오르던 인수, 부산 오고 그래도 연에 한두번은 찾던 인수인데 이젠 가물가물 합니다^^ 그래도 여러 형님들 친구들 생각은 또렸!!!
  • 작성자 coyote 작성시간11.11.06 넘~아름답군요~ 이 달에 꼭 가려던 참 이었는데 감동글을 접하고 기억하며 날 잡아야겠군요^^* .. 아~ 스크랩해 갈께요..저만 보기 아깝군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아름다운 늦가을의 정취에 흠씬 빠지실 겁니다^^
  • 작성자 달마[부산] 작성시간11.11.06 좋읍니다.....
    글귀또한 명품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과찬입니다. 행복하게 남은 가을 나세요~~~~
  • 작성자 은행나무 작성시간11.11.07 나는 아빠다. 세상의 모든 아빠 마음 아닌가 합니다.
    왠지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 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드네요 ...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7 무슨 말씀을요... 그리 공감하는 것으로도 시작인거니까요. 좋은 아빠에 대한 생각을 공감하시니 기쁩니다^^
  • 작성자 오렌지바나나 작성시간11.11.09 정말 멋진분이십니다~~저희 아빠는 사는거에 늘 바쁘셔서~~그래도 저희를 사랑하는 그 맘은~~
    이제는 제가 모시고 이렇게는 못다니겠지만~요~~
    좋은글과 사진 잘 보고갑니다 ㅋ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0 오렌지바나나님 아버님도 제 아버지도 모두가 사랑 가득한 우리의 어부지지요^^ 그 애틋함이 남아 아이들에게 부족하지만 따신 애비의 정을 전하려는 것이구요. 우리 모두 좋은 자녀 좋은 엄마아빠 되도록 애쓰자구요!!!
  • 작성자 산이좋아 작성시간11.11.10 정말 멋진 아버지이시군요. 사진과 더불어 잔잔한 님의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1 좋은아빠 되고픈 욕심있는데 쉬운 노릇이 아니네요. 늘 마음 뿐입니다. 행복하게 남은 가을 나세요^^
  • 작성자 ㅅ ㅏ랑OI 작성시간11.11.12 찬찬한 음악과 ㅅ ㅏ쥔과 후기글
    올만에 들어와 봅니다.
    영알은 1년에 한번은 가줘야
    그 산에 대한 예의 이거늘 >.<ㆀ
    올해는 울 욘지 수능때문에
    산과는 조신우아모드 해떠염ㅋ
    이젠 수시합격 최종 결쩡했으뉘
    산방기간 끝나묜 울 욘지랑
    설악 1박 2일 다녀오기로 했다능
    ㄱ ㅣ대만땅 ㅎㄷㄷ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4 따님도 사랑이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수시합격이 결정되었다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늘새봄 작성시간11.11.17 오랫만 의 팬다님 글을 정독 하였 습니다..ㅋ
    잔잔한 음악과 시처럼 고운 서정적인 그림들은 한폭에 고운 산수화 를 보는듯 감동적 이네요.
    두어본 만나본 영알 이기에 몇몇의 장면에선 또 같은 감흥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고 설레이었네요..
    시간은 총알 과 같고 언제나 체력 부족으로 그 품(산)에 던지는 날 점점 줄어 감에 급 우울해 지곤 하지만,
    이렇듯 아름다운 여정 을 만나보면 다시금 설레고 또 다시 그곳에 나를 보곤 합니다..ㅋ
    늘 한결 같은 성실함 과 겸허함 을 잃지 않으시는 팬다님...멋져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17 늘새봄님 오랫만인 듯 해요^^ 잘 계시죠? 과찬이지만 기분 좋은 칭찬입니다. 남은 가을도 잘 보내시고 저만치 겨울도 반갑게 맞으세요^^
  • 작성자 쌔나 작성시간11.11.23 영축산 함박등 사진 좀 업어갑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40년전?.......저녁나절, .아버지 짐자전거에 실려 동네 앞 개울로 낚시 나가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히 낚시라기보다는 그저 낚싯대 걸쳐놓고 딸년보고 지켜보게하고 멀찌기 개울에서 하루의 노동의 땀을 씻던
    그때는 젊었을 나의 아버지.........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23 아버지라는 이름이 갖는 무게라는 것이 어쩌면 세월의 무게와 비례하는가 봅니다. 행복하게 겨울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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