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청수정(淸水亭)에 머문 하루

작성자팬다| 작성시간12.05.30| 조회수10924| 댓글 10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조심성 작성시간12.05.31 오늘가입했습니다.
    저도 사진과 같을 날이 있을까?
    스틱구매하려고 인터넷 기웃거리다가 갑자기 가입했네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산은 언제나 그 자리라고 하지요. 마음이 그에 닿으면 언제면 어떻겠습니까. 언젠가는 같은 하늘 아래를 걷고 있을 것이라니 기쁩니다!!!
  • 작성자 산물꽃바 작성시간12.05.31 청수정.. 한가로이 평일에 한번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감히 쪽지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예^^ 반갑습니다.
  • 작성자 하늘봄바람 작성시간12.05.31 부럽습니다...ㅠ.ㅠ;;
    괜찮으시다면 위치정도 부탁드려봅니다...
    언젠가 시간이 나면 살며시 다녀가고 싶군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예^^ 반갑습니다.
  • 작성자 이동원 작성시간12.05.31 정말 좋네요~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客의 마인드로 잠시 들렀다 오고 싶은데 감히 위치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쪽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그 마음이 공감됩니다. 늘 즐거운 산행 하세요^^
  • 작성자 부장 작성시간12.05.31 꿈같은후기 감사히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별 것 아닌 것에 과찬이십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진주양반 작성시간12.05.31 편안한 산행,,,,, 여유가 묻어 납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또박 또박 읽고, 생각하며 또 생각하며 읽고,,,,,
    나 어릴적 사춘기 시절, 모(母)이별하고 산에 두고온뒤 엄마품 찾아 산으로 산으로,,,, 산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이른 이별의 상심이 가늠하기 어렵습니다만 그러므로 어머님 마지막 남겨주신 '산 선물'이 뜻 깊은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현실에충실하기 작성시간12.05.31 나를 자연에 살포시 두었다가 슬그머니 돌아가는 산행이여야함을 또 느낌니다.잘보았고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누구나 손일 뿐이니 아니간 듯 다녀감의 도리는 해야겠지요. 저 역시 부족합니다만... 늘 안전하고도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 작성자 닥터허브 작성시간12.05.31 사진으로보니 정말 좋은 곳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우리 산하 어느 계곡이라도 저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넘 아름다운 우리 산하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자연을 보고 그림 같다 하고 그림을 보고 진짜 풍경 같다 하고... 극과 극은 언제나 통하는 법인가 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산나그네 작성시간12.05.31 팬다님 글을...
    눈을 감고 읽노라면
    사람 향기도 전해 지는 비밀을
    누군가에게 들키지 안게 조심스레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31 과찬의 댓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구요. 항상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