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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정(淸水亭)에 머문 하루

작성자팬다| 작성시간12.05.30| 조회수10924| 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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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무~ 작성시간12.06.10 멋지시네요~~
    일상의 곤함을 잘 떨구어내고 오셨나요 부럽사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1 그런 셈입니다. 안산즐산하시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3 예^^ 행복 가득한 산행 하세요~~~
  • 작성자 중산(中山) 작성시간12.06.15 끝까지 눈길가는 마음가는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5 부끄럽습니다. 건강히 여름 맞으세요~~~
  • 작성자 고릴라 작성시간12.06.18 울 팬다님은 가는 곳마다 잉끼만쩜임돠.........ㅎㅎㅎ 젤먼저 인품되시죠, 남자비쥬얼 뒥이져, 마라토너에다, 글쨍이,성격환상이져, 산매너 꺼뻑이져, 내가 뇨자라믄 보쌈으로 훔치부러씰겝니더 ㅋㅋㅋㅋ 늘 건승하시며 즐산 안산 소식주시길..........멀리서 왕괴릴라^^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8 아휴~ 형님 알만한 분이 이리 노골적이시면... 감사합니다 꾸벅..ㅎㅎㅎ
  • 작성자 오킹 작성시간12.06.18 백창우 작곡가님이 고등학교 선배이신데, 정말 오랜만에 후기에서 그 노랠 만납니다. 음악도 자연과의 동행도 넘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8 그러신가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하게 여름 맞으세요~~~
  • 작성자 빛누리 작성시간12.06.19 팬다님을 뵈어야 할텐데요. 필시 뵙게 될거라 생각치만.. 그게 언제일런지 기다려지기만 합니다. 그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마음 깊이 담긴 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19 고맙습니다. 일면식 없어도 천 리 먼길 떨어져 있어도 때로 벗할만 하다 했으니 빛누리님과의 만남은 어색치 않겠죠~~~ 시원하니 여름 맞으세요~~~
  • 작성자 블루퍼프 작성시간12.06.19 너무멋진곳에서 아주행복해 보이십니다 위치좀알려주시면 저도 아껴 이용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0 예^^ 행복한 여름 맞으세요~~~
  • 작성자 멋쟁이오빠 작성시간12.06.20 이런 생활이 꿈인데...
    계곡을 찾지 못하여 이룰수가 없네요...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0 발 길 닿는 곳 어디라도 그만하지 않겠습니까^^ 건강한 여름 되세요~
  • 작성자 진주양반 작성시간12.06.21 팬다님의 아지트... 소중히 간직하고 싶을덴데...
    도저히 궁금해서 청수골 쪽지 부탁함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1 예^^ 건강한 여름맞이 하시구요~~~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장백 작성시간12.06.22 天衣無縫의 자연에서 여유로운 야영....風流가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팬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2 과분한 댓글입니다. 건강히 여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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