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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0 썬크림만 바르면 해찬이네님 날아다니는건가요?^^ 돌멩이 삼겹살같이 예쁘게 포장해서 살짝 배낭에 넣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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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동근 작성시간13.05.19 밤하늘의 별님과 달님을 친구삼아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소중한 노래선곡으로 함께 추억나누기해서 즐거웠습니다~^^ 이문세아저씨 노래는 설악에서 만난 친구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셀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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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0 몽중이님의 탁월한 디스크쟈키 판돌이가 있어서 가능했지요? 양동근님의 배낭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음식들 보고 놀랐습니다.^^ 저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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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夢中人 작성시간13.05.19 역쉬....내공이 느껴지는 멋진 글 아름다운 사진 이였습니다...항상 느끼지만 왜 울 셀파님과 동행 하면 많이 설레일까요....저만 느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