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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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0 잘 지내시지요?^^ 네! 전 침낭 커버같은 비비색만으로 잠을 잤읍니다. 저도 좋은경치 같이 못 본것이 맘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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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그말리온♥ 작성시간13.05.21 단편 단편 나오는 글들을 읽으며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제가 그곳에 다녀온듯.. 그곳에 함께한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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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3.05.21 박배낭 메고 걷다
쉬엄쉬엄 밥해먹고
저녁에 별 바라보며
담백하게 여행하는 것.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함께 못해 마이 아쉽습니다. ㅎㅎ
셀파님 사진 보니까 더 배가 아프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1 잘 지내시지요? 강원도에서 같이 눈 내리는 가운데 캠핑한게 엊그제 같은데요~~~~배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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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헝그리 작성시간13.05.21 와~~~부라보입니다....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영상을 담으셨을까요...말이 안나옵니다...침 뚝뚝...쓰흡~^^*
모델좋고...음악좋고...풍경은 한폭의 그림이고....신선이된 기분이셨겠습니다..^^ 초보라 마음속에만 가득담고 있었던... 말로표현 못할 그무엇이 셀파님 후기작품 감상 한방에 훅~날아갔습니다...기분이 너무 좋습니다...몇일전 도착한 노랑병아리 어반과 사각침낭을보며 씩 웃어봅니다..ㅎㅎㅎㅎ꼭 나가보리....ㅎㅎ 멋진작품 감사히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5 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표현해 주시고 과찬 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계절이 참 좋습니다. 야외로 얼른 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