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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빠는캠핑중 작성시간13.06.24 사진들이 너무 좋습니다.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대고 못가고 있는데,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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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저도 억지로 시간을 만들었는데 정말 가길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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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부소년 작성시간13.06.24 사진도좋고 느낌도 좋네요...다만...우리는 언제 수입장비로부터 자유로워질까? 언제 수입장비처럼 퀄리티가 좋아질까? 하는 씁쓸한 마음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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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동감합니다. 그래도 국산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저도 가급적이면 국산을 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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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ladiolus 작성시간13.06.27 정말 그림같은 자연과 뭉클한 글까지 아침부터 힐링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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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제 글에 힐링받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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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편지 작성시간13.06.27 바위 위에서의하룻밤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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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야외로 나가 보세요~~~그 장소는 항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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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검프 작성시간13.06.27 멋진 풍경 눈이 호강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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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30 정말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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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바익 작성시간13.07.01 스토리가 살아있네요~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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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3 정모든 벙개든 언제든지 오세요~~정말 재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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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더좋은내일 작성시간13.07.03 이제 정회원인 되어 글을 남깁니다.^^
  사진 속의 풍경도 사람도 그지없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막 관심 갖는 초보인데 많은 걸 배워서 다녀보겠습니다.
  덕분에 마음까지 호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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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3 우리 모두 다 초보입니다. 오지 정모든 벙개든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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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신입생 작성시간13.07.06 개인적인 아픔이 있어...
  혼자 떠나보려고 오캠에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우연히 셀파님의 게시글을 보게 됐습니다.
  함께한것은 아니지만...글과 사진만으로도 조금은 그날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뭔지 모르겠지만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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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셀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09 제 글로 위로가 되었다면 후기 올린 사람으로서 정말 보람이 있습니다.이제 글과 사진만 보지 마시고 야외로 나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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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신입생 작성시간13.07.09 저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경험담 오캠에 남기고 싶네요 ...^^
  지금 하나씩 비박장비 준비중입니다...실은 장비준비가 아니라 마음의 준비죠 ...ㅋㅋ
  네 셀파님 말씀처럼 용기내어 야외로 나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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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구리몰고가세요 작성시간13.07.10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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