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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음산&문지골

작성자해찬이네| 작성시간18.07.13| 조회수3166| 댓글 56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와~~ 반갑습니다.ㅎㅎ
    그 병원 정형외과는 유명해요.
  • 작성자 마운틴54 작성시간18.07.13 오지의 수장께서 아니되옵니다~~~
    다음엔 꼭 동행 하시길...
    영상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영상 찍고 사진 찍는 게 너무 재미있는데.. 그걸 이해하며 같이 산행해줄 친구가 없을 것 같고.. 있다 하더라도 그러면 안되는 거라서.. 혼자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문지골도..지나고 나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노고단 작성시간18.07.13 미끄러운 구간에서 해까지 지고나면 진짜로 당황스럽죠
    본편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용인 등봉 넘어 6 폭포까지 약 5시간 걸렸는데.. 힘든 상태에서 쉬었어야 했는데..
    내리막길이고 짧은 거리라서 문지골을 만만하게 본 게 화근이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소삼 작성시간18.07.13 예고편도 넘 스릴넘치는군요~~
    본편을 기다려 봅니다~~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본편은 그냥 캠핑과 드라이브 하는건데.. 편집이 부담스럽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작성자 조령산 작성시간18.07.13 문지골이 낮에는
    경치가 좋은데
    물 좋고
    폭포 좋고

    고생하셨어요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지나고 나니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강원도 위쪽으로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너무 번화해졌고..
    앞으로는 태백, 봉화, 삼척 쪽으로 열심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 작성자 우드우드 작성시간18.07.13 헐 혼자서 그곳을 .. 넘어지고 미끌어지며 아직도 팔꿈치가 엉망입니다. 카메라와 수장될뻔한기억도 여러번이구 암튼 치명적인곳입니다.ㅎㅎ. 그래도 많이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ㅎㅎ 1박 할 생각으로 배낭도 무거웠고, 무엇보다 석개재에서 6 폭포까지 가는데.. 너무 힘이 들었어요.
    아무튼 체력 안배가 잘 못되었던 것 같습니다.ㅎ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즐겁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18.07.14 오메`~ 급..동병상련을 느끼네여... 많이 힘드셨죠..
    저도 몇해전 비억수로 오는날 산에서 고립되어서,,,내려오는데^^ 엉엉엉..울고 싶었어요^^ 실은 조금 울었어요^^ ㅎㅎㅎ
    그이후로는^^ 비 200 미리 이상 온다하면 산에 안가고 집에서 놀아효^^ ㅎㅎ
    해찬이네님^^ 행복 행복 하자고^^ 이 순간 이 시간^^ 진심으로 바래보며 두 주먹 불끈 쥐어봅니다^^
    함께 힘내요^^ 해찬이네님 아자아자 ~~ 화이팅~~!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ㅎㅎㅎ 소나무님 댓글은 우선 정신이 하나도 없긴 한데.. 자세히 읽어보면 엔돌핀이.ㅎㅎㅎ
    사실 그냥 내려오길 잘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비 엄청 내렸거든요.. 야영했으면 더 안 좋았을 뻔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소나무^^ 작성시간18.07.16 우히히히~~! 해찬이네님 댓들 보며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
    제가 `~ 끄덕 끄덕^^ ~정신이 흙 흙 흙^^ 마자효^^ 하하하`~!
    재미지게 한바탕 웃고 갑니다^^ 그리고 야영은 안하시기 참 잘하셨어요^^
    해찬이네님 ^^ 웃으며~~아자자`~홧팅입니다^^
  • 작성자 플러스알파 작성시간18.07.14 문지골은 아직까지 주의를 많이 기울여야 하는 코스입니다....
    특히 비가 온후에는 수량이 급속하게 증가해서 위험한 곳이지요~~
    천만다행입니다...늘 안전산행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6 네.. 더 위험한 곳도 많으니.. 사실 문지골이 아니라.. 제가 문제였습니다.
    늦은 밤 덕풍 산장에 도착한 후 그곳에서 나갈 방법이 없어.. 경찰서에 전화해서 민폐만 끼쳤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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