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에서 생긴 작은 에피소드 작성자다부| 작성시간10.11.25| 조회수5253| 댓글 7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정수기 작성시간10.11.25 아~~~재밌습니다 ^^ 마치 로드무비 한 편을 본 것 같은....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재미있게 읽으셨다니....감사합니다~~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좋은 시간, 좋은 여행 하시길....바래 볼께요... 신고 작성자 산은산 작성시간10.11.25 읽다보니 류시화 시인이 생각나는건..우짠일이지요 ? 잘보았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저도 류시화 시인의 시집을 한번 읽어 보야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베르디 작성시간10.11.25 멋진 솔로여행을 하셨군요. 자연과 동화된 잔잔한 터치가 감동을 주네요. 제가 지난번 자리하던 데크같아서 정겨움이 더욱 더합니다. 저도 홀연히 떠나고 싶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아! 그려셨군요... 같은 데크를 쓴 것도 인연은 인연일텐데요...좋은 시간 갖길 바래요... 신고 작성자 노고단 작성시간10.11.25 한편의 수필을 읽은 느낌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풀사랑 작성시간10.11.25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혼자여행 다녀오고 나면 추억이 깊게 새겨지겠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신경 쓸 곳 없으니 마음이 더 여유롭더군요... 신고 작성자 양평(김의종) 작성시간10.11.25 저도 자주 가는데 다부님의 사진과 글을 보니 새롭네요.잘 보았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자주 가시는 곳이라니 부럽네요... 저희는 큰 맘 먹고서야 갈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신고 작성자 비니 작성시간10.11.25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5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바람처럼s 작성시간10.11.25 제주도에 같이 다녀온듯 합니다.감사히 봤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6 같이 다녀 온 듯 하다니... 저두 동행이 동행이 있었던 듯 합니다...ㅎㅎ 신고 작성자 셀파 작성시간10.11.25 재미난 후기 잘 읽었습니다.저는 우리나라 산에서 외국인 만나도 주로 한국말로 의사소통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6 그는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할 줄 알더군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