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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음사 야영장에서 생긴 작은 에피소드

작성자다부| 작성시간10.11.25| 조회수5253|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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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후우린노오또 작성시간10.11.26 동감하는 부분이 참많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책이라면 주책이지만 남들에게 선한관심과 간섭을 하게되더군요
    ㅎㅎ 아들넘은 질겁하고 말리지만 저는 그게 타인에대한 배려고 사랑인것을요 글월이 가슴에 많이 닿네요 ^^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7 홀로 여행이란게 동행이 없다뿐이지, 그 공간을 같이 하는 분들은 계시니...관심을 갖는 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단지 타인에게 불편함이나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 작성자 자유음 작성시간10.11.26 사진도 글도... 정말 잘쓰시네요.. 담백한 맛, 정갈한 맛, 깔끔한맛,,,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제주도.. 가고싶어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7 사실 이런 후기 처음 써 봅니다... 다른 분들 글.. 눈팅은 많이 했지만...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한번 써 보아야겠다고는 생각했어요...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자연스레 글이 써 지더라구요...감사합니다 .
  • 작성자 다라니공 작성시간10.11.26 와우...저도 11/20 ~ 23일 제주도에 있었습니다. 남쪽 올레길을 걸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7 와!... 하루 차이도 바톤 터치 받으셨군요... 집사람은 올 여름 올레길을 다녀왔지만...저는 아직 입니다. 물론 좋은 여행되었겠죠?
  • 작성자 시몬(이영호) 작성시간10.11.26 멋있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한편의 단편 영화를 보는 느낌이네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7 첫 후기에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 작성자 foryou 작성시간10.11.26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7 감사합니다~~
  • 작성자 우리 작성시간10.11.27 왠만함 잘봤단말 안하는데,,정말~잼있어서요....글이 참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7 처음 써 보는 후기라 올리면서도 조금 긴장하고, 괜한 짓 하는건 아닌지 생각했는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호기남 작성시간10.11.28 혼자하는 여행, 캠핑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멋집 답변이 됩니다.
    자유롭고, 조금은 외롭고, 많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9 홀로 하는 여행도 그 나름의 맛이 있는것 같아요...그 맛을 즐길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 숲속 쉼터 작성시간10.11.28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9 감사합니다.~~
  • 작성자 니케 작성시간10.11.28 부럽기도하고... 사진도 멋지고.. 글도 아름답고.. 대단한 제주도 홀로여행 하고오셨군요..
    이글을 읽으면서 이번 눈오는 겨울에 나도 한번 시도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9 그리 대단하진 않구요... 니케님은 더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트리 작성시간10.11.28 다음 후기도 기다립니다..^*^신선한 멘트로 쿡 쿡 웃습니다~저 역시도 혼자하는산행&여행을 자주하지만 전 글이 애잔해지던걸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다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9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 다음 후기는 언제쯤 있을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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