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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월(신규석) 작성시간12.06.28 큰아들 고딩이 시험공부하는데, 나갈려니 눈치보이네요.ㅎㅎ 해찬님 안전하고,즐겁게 다녀오세요. 아!!!! 따라가고싶은 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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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춘산(장진국) 작성시간12.06.28 ㅎㅎㅎ 아빠도 같이 시험 보시나요?
  예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약 40일동안 제안서 쓰느랴 휴일반납에, 매일 밤10~12에 퇴근했습니다
  다행이 수주해서 기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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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8 세월님 잘 지네시죠..^^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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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세월(신규석) 작성시간12.06.29 ㅎㅎ 다들 신나게 놀고, 안전하게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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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쭈니빠 작성시간12.06.28 언젠간 꼭 함께가고 싶네요. 완전 초보라 틀림없는 민폐겠지만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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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해찬이네(안기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6.29 민폐아닙니다. 다음에는..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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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펜더(푸른하늘의노래) 작성시간12.06.29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요번 아니라도 다음번에 갈 기회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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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졸 까리쓰마 있쓰(박귀용) 작성시간12.06.30 조심히들 다녀오세요..집이 인천이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인 관계로 ㅎㅎㅎ 근무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담에 저도 꼭 같이 할날이 있겠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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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돌개바람 작성시간12.07.04 아깝네 ㅜ.ㅜ 일찍 알았으면 염치 불구 따라갔을텐데
  다음번엔 시간내서 따라가 봐야지
  담번에 뵈면 잘 부탁 드립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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