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오랫만에 백운산장엄마를 보기위해~~~
홀로걷기를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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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입구부터 싱싱한 나뭇잎들이
저를 방겨주네요 ㅎㅎ
저좀 담아가세요
문득 걷다가 이렇게 퇴색되고
뻥뚫린 나뭇잎을 보면
내마음이 뚫린듯 멈춰서 바라보게되구요
누군가 옆에서 지켜보아준다면 좋을꺼 같아요
내게 위로를 줄수있을꺼같아서 ㅠㅠ
요즘 쭈욱 뻗은 요런 나무를 만날때마다 신기하고
멋진나무라 생각해봅니다
백운대이정표가 보이고
이제부터는 담기에 몰두합니다 .
가다가 소원을 들어줄꺼같아
돌도 하나얹어보고
잠시
중얼거려봅니다 .
세상이 이렇게 내뜻이 꼬일때
한발자욱 뒤로물러나
이렇게 걷기 ...담기 ...그리고 찍기에 열중하겠노라고
저멀리 바위에 붙어있는분들이 많은걸보고
과거 바위사랑에 열중하던 추억에 잠시 웃어보고
얼마나더운지 태어나서 이렇게 땀흘려보기도 처음
내모습이 엉망되고
이곳에 푸욱 빠져보고싶다는생각만이 ㅎㅎ
걷다가 문득 내시선을 다시한번잡은 듀엣 나뭇잎
신기했어요 ㅎㅎ
둘이 엄청사랑하나바요
백운산장하늘은 매우맑았네요
포카리로 목마름을 달래주고
백운산장 엄마를 만나니
멸치육수에 넣을 멸치다듬기를 ㅎㅎ
반개월만에 만난저를 반가이 맞아주시고
나뭇잎들이 먼지가되어
흩어져있고
이제는 또한번의 하트를 만났어요
이하트를 모두에게 마음으로 드리고싶어요
걷다가 만나는 요런거울 사진찍기놀이도 즐겁구 잼있네요
끝이 없는길가에
담벼락에 붙어 인사하는 넝쿨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이끼와 푸른 나뭇잎이 어우러져
멋지고 예쁜 담벼락모습이 되고 ~~
제가 멋진후기아니지만 자꾸 올리는건
제마음을 담은 찍기 그리고 담기의
좋은 조언과 정보를 받고싶어요
스스로 터득하나한건 무조건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그만큼의 모습이 내게 와준다는 ㅠㅠ
그래서 다음이 기다려지나바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채식주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11 잘간직하셔야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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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워스벨리 작성시간 10.08.12 거긴 왜 가신겁니까? (휘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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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채식주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13 휘자님 칭구 ?? 누구실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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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금이순간 작성시간 10.08.13 채식님이 적은 글이랑 사진보고 처음 글올려봅니다...^^
섬세하고 가녀린 감성이 사진 곳곳에 배여 있네요...
늘 센스있는 차림새 저절로 눈길이 가는 배낭...
화려하진 않지만 묘한 매력에 자꾸만 시선이 가게 되네요...
내일 청계산 모임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카페가입하고 처음으로 모임에 참석할 기회를 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아름다운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채식주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8.22 지금이순간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담 비박때 꼬옥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