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산행/비박/백패킹

예전에 이곳에서 설악 범봉 백패킹후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작성자잘생겨지자|작성시간22.04.05|조회수1,319 목록 댓글 18

희야봉.  범봉은  저  또한  자주 찾는곳이라  공유합니다

 

범봉의 마당바위는 작은범봉에서 합장바위 중간지점을 말하며. 

범봉 바로밑 사진은 범봉테라스 입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믹키 | 작성시간 22.04.05 신선이 따로 없네요
    잘생겨지자님이 바로 그 신선이시네요
    아름다운 풍광 사진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멋진 인생 부럽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카 ™ | 작성시간 22.04.06 해질녘 봄... 구신 ㅋㅋㅋ

    오메 자일도 타시구 베스트
    잘보구 감당
  • 작성자서구 | 작성시간 22.04.06 즐감하고 갑니다.예전 생각이 납니다.60년도말 70년초 에 석주길을 등반하고 브이암부(동판 있는대로 하강하면 석주길 끝나는 지점 입니다.또한 바로 건너편은바위 범봉 바위 스타트지점입니다)에서 요텔산악회 회원 들이랑 비박 하던 때가생각납니다.그리고 범봉은 1964년 개척 하였고/석주길은 1968년에 개척 되었습니다..
  • 작성자요시아 | 작성시간 22.04.06 최고의 명당 자리입니다
  • 작성자송탄 산쟁이 | 작성시간 22.04.07 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
    범봉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설악의 풍광~
    생각만 해도 머리가 맑아 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