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예전에 이곳에서 설악 범봉 백패킹후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작성자잘생겨지자| 작성시간22.04.05| 조회수1201|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공터 작성시간22.04.05 아니?
    왠 선녀가 저기를?
  • 작성자 지지라 작성시간22.04.05 추운 날씨에 왜 저러고 있남요.
    눈을 의심케 하네요 ^^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잘생겨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저런 사진을 찍어보고싶다고 간곡하게 부탁하길래
    허락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잘생겨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희야봉에서 범봉으로 갈수있는 비탐등로가 있구요
    몇년전 앵커를 새로 박아서 첫하강 30미터.
    두번째 35미터. 마지막 60미터 한번에 내려옵니다
    자일은 70자 한동 사용하고 마무리는 베알이스케이퍼 씁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잘생겨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잘생겨지자 혹시. 이런 사진 보신적 있으시다면.
    작은범봉안부에서 청산별곡 시그널 따라가시면 수월하실겁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구르카 작성시간22.04.05 ㅋㅋ 이건뭐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유치하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잘생겨지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5 구르카님께서는 이런 위치에서의 사진이나 영상이 많이 있으신가 봅니다.
    좋게 봐 주십시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구르카 작성시간22.04.05 잘생겨지자 ㅋㅋ
  • 작성자 매티스 작성시간22.04.05
    .
    이런 위치 에서 라 ㅋㅋ
    오산님리딩 해서 다녀오셨지요
    걍 추억하시지 뭔 글씨름을 한수배워야 긋내요
  • 작성자 믹키 작성시간22.04.05 신선이 따로 없네요
    잘생겨지자님이 바로 그 신선이시네요
    아름다운 풍광 사진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멋진 인생 부럽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카 ™ 작성시간22.04.06 해질녘 봄... 구신 ㅋㅋㅋ

    오메 자일도 타시구 베스트
    잘보구 감당
  • 작성자 서구 작성시간22.04.06 즐감하고 갑니다.예전 생각이 납니다.60년도말 70년초 에 석주길을 등반하고 브이암부(동판 있는대로 하강하면 석주길 끝나는 지점 입니다.또한 바로 건너편은바위 범봉 바위 스타트지점입니다)에서 요텔산악회 회원 들이랑 비박 하던 때가생각납니다.그리고 범봉은 1964년 개척 하였고/석주길은 1968년에 개척 되었습니다..
  • 작성자 요시아 작성시간22.04.06 최고의 명당 자리입니다
  • 작성자 송탄 산쟁이 작성시간22.04.07 옛날 생각 나게 하네요.
    범봉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설악의 풍광~
    생각만 해도 머리가 맑아 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