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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야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3 저도 오래전에 불암산은 밤낮으로 올랐더랬습니다~
제가 야등을 제일 많이 다니곳이 불암산입니다
글구 울 아이들과 새벽산행 야간산행하며 라면 끓여 먹던 추억이 많은 곳이구요~ㅎㅎ
오름길 등산로가 테크로 정비가 된 곳이 많아서 예전 추억의 등로가 조금 아쉽긴한데..
저희 가족 추억이 너무 많은 불암산입니다~
옆지기 내일이면 격리 풀립니다 걱정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두째는 따로 살면서 한달에 한번 집에 오고 있구요.. 첫째는 시험 준비하느라 바쁩니다~
막둥이는 평일이라 학교에 갔었구요~ㅎㅎ
이제 가족 모두 함께 산행하려면 시간 맞추기가 너무 어려울꺼 같습니다~
맨이님..예쁜 봄날~ 좋은곳에서 즐거운 시간 잘 보내시며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