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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움의 산 지리.. (2022.9.17)

작성자원조머슴| 작성시간22.09.21| 조회수779| 댓글 1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들길따라서 작성시간22.09.21 멋진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마음뿐이네요 ㅠ
  • 답댓글 작성자 매직진 작성시간22.09.21 멋지고 많은사진 잘봤습니다 8월중순에 종주했었는데
    계절의변화를 느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관심 감사 드립니다.
    마음이 있으면 그닥 힘들지는 않으실텐데 날좋은 날 여유롭게 다녀오시지요.
  • 작성자 無主空山. 작성시간22.09.22 이 사진 바로밑에서 숨어있었답니다ㅋ
    능선에올라갔음성님을 볼수있었는데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헐~~
    정말 연하봉 아래쪽에 있었던 말이죠?ㅎ

    연하봉에서도 불어오는 바람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부자간에 산행왔던 분과 앉아서 한참을 쉬어갔었는데..
    우째 그런일이..
  • 작성자 산이조아 작성시간22.09.22 2016년 11월 올려주신 낙동정맥 2구간 승부비경길 글을 읽고
    그해 겨울에 집사람과 다녀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정성스레 올려주신 지리산 사진들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아..네..
    오래된 이야기라 가물거리는 합니다만
    그 후로 만추가 되면 매년 봉화를 찾아가곤 합니다.

    제가 후기를 사진을 곁들어
    허접하지만 장황하게 서술하기 시작했던 것은 혹여 제 후기를 보고 찾아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컷었는데
    미약하게나마 그 소임을 다하게 되었던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쭈미니~* 작성시간22.09.22 들꽃이 왜 애절하게 보이는걸까요~^^;;
    가을이란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안녕하세요~
    가을이라 그런가요?

    지금이 아니면 볼수없는
    연하선경길의 야생화를 보러 갔었습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위스키[정유석] 작성시간22.09.23 같은날 같은 산에 계셨군요^^
    언제나 그리운 연하선경 사진으로 이쁘게 잘 담아주셔서 즐감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3
    아..네
    지리는 넓은 산군이라
    함께 같은 코스를 걸으셨다 하더라도 알아보기 힘든 곳인데..
    비밀스런 계곡에 계셨다면
    같은 하늘만 바라봤겠습니다.ㅎ
    늘 안전 산행하시기를~
  • 작성자 박꾼 작성시간22.09.23 스마트폰으로 화보집 만드셨습니다.
    멋진 풍경 구경을 덕분에 잘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3
    맨위 두컷만 핸폰 사진이랍니다. ㅎ
  • 작성자 ds1rie 작성시간22.09.24 어머나~~~~~~~ 참 잘보았어요....저희 동네에서 보이는 지리산이에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7
    바다 건너로 지리능선이 보인다면 어디쯤일까? 궁금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ds1rie 작성시간22.09.27 원조머슴 완전군장하고 산에갈필요없이

    여기서보면다 알수있어요

    산은 낮은곳에서 높은곳으로 우러러보는것이에요
  • 작성자 몰디브. 작성시간22.09.24 얼마 전 화대종주로 다녀온 지리 주능선 길이 생각납니다.
    얼마 후 걸을 지리태극도 상상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원조머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6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종주..
    말만으로도 힘겨움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화엄사에서 코재까지..
    천왕봉에서 중봉거쳐 대원사까지의 그 긴거리 지루함을 알기에..
    대단하십니다.
    늘~ 안산 하시기를
  • 작성자 카이트서퍼 작성시간22.10.05 지리산 참으로 아름답다는 산인데 고작 가본곳은 노고단에 바래봉이니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가고싶은곳을 걷고 오를수 있는것도 큰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수에 잠긴 달이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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