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선자령 / 머나먼 타국 등반길에서 산화한 동생 상현이에게 바칩니다. 작성자몰디브.| 작성시간23.01.20| 조회수1628| 댓글 2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월봉 작성시간23.01.30 저도 갑자기 전화에 문자 부고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멀리 있기 때문에 어찌된 상황인지 알 수도 없었는데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0 마지막 가는길 3일 동안 함께 하고막 서울에 도착했습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맥 작성시간23.01.30 얼마전 매스컴에 나온 분 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몰디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31 감사합니다.60 평생이 한 줌의 재였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