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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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공터 작성시간23.02.08 쭈미니~* 산에 안가믄
집옆 한강변을 어슬렁 거리며 댕긴 답니다. ㅎ
그러다 보면 보통 10km가 넘어요.
아님 라이딩으로 좀 멀리~~~ -
답댓글 작성자 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7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야 얼음이 살아있을텐데
조금 염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기상체크 잘 하셔서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도 쿵쿵 발울림을 했을때 조금 우지직 하는데서 자긴 했어요 ㅎㅎ 🤣 -
답댓글 작성자 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아~ 으~~ 하…^^
이런 감동스런 댓글을 이 아침에 보다니…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지셨다니 충분한 보상입니다.
저에게는~
오늘도 이쁜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ㅎㅎ네~ 도마취~^^
감사합니다 유타 최님~!!
겨울에도 핫플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저도~~
강추위가 오면 한번 가보시길~* -
답댓글 작성자 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감사합니다 솔향기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정성껏 편집중입니다~ ㅎㅎ
오늘 밤에 업로드할것 같아요~~
꼭 구경와주세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8 음~~ 제가 원하는 목표에 성공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연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후기의 바램이거든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스카이락 작성시간23.02.10 첫빙박을 혼자 오롯이 즐기는 님 대박!!! ㅊㅋ
빙박은 넓은 얼음이 있는 한탄강이 전 제일좋던데~~
밤에 자면서 들리는 얼음어는 소리 쿠웅~~빠직~
도대체 얼마나 딴딴 해지려고 저러나
밤새워 소리를 가늠하며 핫팩에 의지해 잠에 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쭈미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0 맞아요~ 작년에 한탄강 찾아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단속이 엄청 심해서 생각에서 제외했었는데 올해는 가능한가요~??
혼자만의 시간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후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나를 위한 시간으로
계획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