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표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네요.
운두령 넘는 금강고속 노선 전체 운행중단은 그나마 납득을 해도 강릉행은 빠진 상황에서 더 뺀 모양이고.. 서초-줌진 노선도 상황이 참..
이거는 주민들 이동권조차도 옳게 보장 못해주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상황이 그래도 그렇지..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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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트랜스타 작성시간 20.06.22 강원여객군 가혹해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코로나로 인한 감축 여파도 있겠지만 ktx도 비싸긴하지만 강릉까지 운행도 하고 있으니깐요. 버스회사도 자선사업가도 아니구요. 하루 3~4회 다니는 것도 아니고 뛰엄뛰엄이긴하지만 하루에 14회 운행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시 자체나, 강원도에서 그만큼 보존비용을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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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누렁강아지 작성시간 20.07.01 제가 평창에서 올림픽 지원업무 했을때 그쪽 주민들 행사 끝나고 한숨쉬던데, 저 역 어떻하지?? 소리 하던데 어째 수요문제는 잘 해결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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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광양-포항 시외우등 작성시간 20.06.22 여기만 상황이 이런 거 아닙니다. 전국이 다 이런 상황입니다. 올해 말까지는 이러한 상황을 감내해야 될 거 같은데, 문제는 이를 계기로 단거리 or 완행 비수익노선을 대거 정리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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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날쌘돌이 작성시간 20.06.23 2월말에 나홀로 여행을 간적이 있었는데
아침8시~9시 사이였나?
저는 진부에서 홍천으로 운두령 넘어가는데
반대편에서 금강고속이 넘어오더군요.
얼마나 반갑던지요.
이젠 아예 볼수가 없겠네요. -
작성자일인승무 작성시간 20.06.24 의외로 진부-강릉 간 KTX 이용 승객들도 제법 있습니다. 시외버스에 비해서는 2배 가까이 비싸지만(버스 4,400원, KTX 8,400원) 대신에 소요시간이 절반 이하로 짧고(버스 50분, KTX 19분) 강릉역의 접근성 때문인 듯 합니다. 게다가 진부역은 주차장이 넓어서 자가용 이용이 많은 시골에서는 주차하기 어려운 터미널보다 유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