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ph23작성시간20.06.22
코로나 특수상황이기도 하지만 ktx도 있어서... 서울 이동은 주민들 입장에서 큰 무리가 없지 않을까요.? 나머지 인근지역 운행횟수도 저정도면 요즘 시기에 그냥저냥 무난하다 싶단 생각도 듭니다. 이마저도 반도 못태운채 운영될것 같구요.
답댓글작성자강원여객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6.22
서울은 그렇다쳐도 강릉으로 왕래하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습니다.. 강릉 사람들도 진부나 횡계 많이 올라가고 진부사람들도 강릉 종종 내려오구요.. 애초에 강원여객이 주52시간 들이면서 못해도 10~20분에 한대있는걸 30분대 간격으로 벌려버린걸 감안해도 저정도의 감회는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닌가싶네요.
답댓글작성자트랜스타작성시간20.06.22강원여객군 가혹해도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코로나로 인한 감축 여파도 있겠지만 ktx도 비싸긴하지만 강릉까지 운행도 하고 있으니깐요. 버스회사도 자선사업가도 아니구요. 하루 3~4회 다니는 것도 아니고 뛰엄뛰엄이긴하지만 하루에 14회 운행이면 괜찮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시 자체나, 강원도에서 그만큼 보존비용을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죠.
작성자일인승무작성시간20.06.24
의외로 진부-강릉 간 KTX 이용 승객들도 제법 있습니다. 시외버스에 비해서는 2배 가까이 비싸지만(버스 4,400원, KTX 8,400원) 대신에 소요시간이 절반 이하로 짧고(버스 50분, KTX 19분) 강릉역의 접근성 때문인 듯 합니다. 게다가 진부역은 주차장이 넓어서 자가용 이용이 많은 시골에서는 주차하기 어려운 터미널보다 유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