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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십리 작성시간19.01.18 경강선 전철이 모두 시내 중심가와 먼 곳에 역사가 위치해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곤지암은 인구가 많은 지역과 가까운 곳에 역이 위치해 있군요. 성남-광주를 오가는 KD의 시내버스 노선들이 여전히 전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잘 다니는 이유가 역의 위치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 곤지암에서는 시내버스가 전철의 영향을 적잖이 받았을 법도 합니다. 시내버스 위주로 운영되는 터미널이라는 점에서 전에 다녀오신 조암과 모습이 많이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도시 외곽에 철도 노선이 개통되고 그 주변이 개발되는 방식으로 시가지가 확장되기도 하는데 광주, 이천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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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h23 작성시간19.01.18 경강선이 이천-곤지암-광주-성남 라인의 장사 잘 되던 시내버스들...(3-1, 300 등..)에 엄청난 타격이 되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기존 시내와 살짝 비켜나 건설되었군요.. 버스 업계로 보면 큰 다행이라 여겨지겠고 지하철공사 쪽을 보면 또 적자 폭이 감당 될른지 의문입니다. 곤지암은 외지인들에겐 공포영화로 더 유명해지게 된 ㅎ.. 어릴적부터 곤지암을 지나가면 항상 지명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충남 공주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 느낌도 약간 나는 것이 느낌이 좋네요 여행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