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신할아버지 자손들에게 고함

[윤병영]

우리는 달신할아버지 자손들입니다

달신 할아버지는

무송윤씨 장영공파 15세 기 할아버지의 네 아드님중에

셋째 아들로 태어나시어

벼슬로는 통정랑에 이르셨으며

내고향 용인 고림리에서 평생 사시고

뒷동산 맨 꼭대기에 묻히셨습니다

달신 할아버지는 다시 네 아드님을 두었으며

서, 수, 화, 도 네아드님이셨으며

네아드님의 자손들은 손이 귀하여

서로 양자를 들여 대를 이어 지금에 이르게 된것이며

달신 할아버지 자손들이

우리들의 고향 용인 고림리를 지켜오셨으며

지금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지금을 사는 우리들은

위로 조상을 잘모시고, 동기간에 우애잘 지키고

아래로는 잘 보살피며 사는 아름다운 씨족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야 할것입니다

이 카페에 들어 오시는 달신 자손들 께서는

꼭 인사글을 남겨 주시기 바라며

이키페가 날로 발전하여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해질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병돈]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재판 관계로 너무 고생하셨고 자주 카페에 들러 앞으로 집안문중일에
더많은 관심 갖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윤병직]

더운 날씨에,법원 변호사 사무실다니시고,자료제출하시는 등,고생하셨어요.어쩌면 새로운 시작이 될것같은 느낌도 들고요.또한,까폐지기되신것도,축하드려야 하는지요???? 바뻐지시겠네요.아무튼,무송 윤씨 장령공파 달신할아버지자손들 화이팅!!!입니다.....

[윤미자]

언제나 충실함에 늘~귀감이되는 모습에 감사하며 이번일에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시어 우리에게 영원한 길잡이가 되어주십시요.

[윤종헌]

안녕하세요.이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그간 무심했는데, 온라인에서라도 활동하겠습니다

[윤병영]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