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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할아버지 자손들에게 고함

작성자윤병영| 작성시간13.08.27| 조회수21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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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인헌 작성시간13.08.27 작은아버님이 이런것도 하실줄아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자주 방문하고 알리겠습니다.
  • 작성자 윤병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27 할줄 아는게 아니고 오늘 재판 끝나고 계속 배워서 지금에 만들었다
    젊은 사람들에게 알려야하는데....
    알릴수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더있냐?
    계속 해 볼란다
    가문, 종친을 위해서라면.....
  • 작성자 윤혜영 작성시간13.08.27 더운여름 재판장을 오고가며 자료만들고 고생 많이 하셨는데 그나마 좋은소식이 들려 다행입니다
    이 까페가 활성화 되어 뿌리를 잊어가는 요즘 우리들에게 많은 배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윤병돈 작성시간13.08.27 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재판 관계로 너무 고생하셨고 자주 카페에 들러 앞으로 집안문중일에
    더많은 관심 갖고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작성자 윤병직 작성시간13.08.28 더운 날씨에,법원 변호사 사무실다니시고,자료제출하시는 등,고생하셨어요.어쩌면 새로운 시작이 될것같은 느낌도 들고요.또한,까폐지기되신것도,축하드려야 하는지요???? 바뻐지시겠네요.아무튼,무송 윤씨 장령공파 달신할아버지자손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윤미자 작성시간13.08.31 언제나 충실함에 늘~귀감이되는 모습에 감사하며 이번일에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시어 우리에게 영원한 길잡이가 되어주십시요.
  • 작성자 윤종헌 작성시간13.11.24 안녕하세요.이제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그간 무심했는데, 온라인에서라도 활동하겠습니다
  • 작성자 윤병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5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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