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날씨가 많이 추운데 잘 들 지내시는지요.
코로나나 때문에 소상공인 여러분들은 참 힘들어지는데
답답한 마음은 여전하네요.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다들 힘내시기를 바래요.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른다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모두들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세우시기를 바래요. 작성자 미라클 작성시간 21.01.05

갑자기 뚝~~~ 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날씨같네요.
따뜻하게 입으셔야 할 것 같아요.
한파가 몇일은 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정부의 코로나 버팀목 지원이 소상공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코로나가 하루 이틀 지날 것도 아닌데 좀 원론적인 지원책으로
접근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임차인 - 임대인 - 정부 - 은행에게 모두 현명하게 적용될만한 것을 해야지...
추운 날씨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하늘바라기 작성시간 20.12.30

날씨가 쌀쌀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날씨 처럼 사회적 분위기는 칼바람이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요.
나에게도 따뜻한 일이 있겠죠....
최고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작성자 피오레 작성시간 20.12.29

오늘은 날씨가 참 포근하네요.
포근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가
생활화 되었기에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러한 환경 문제를 제대로 다루었으면 좋겠네요.
정부는 또 소상공인 지원책을 내 놓았는데
일회성 지원책이 아니라...
빗더미에 앉게 하는 지원책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책을 세웠으면 하네요...
국회의원들이 권력자의 눈치만 보니 참 답답하네요.
총알받이 소상공인이 아니라
소상공인 / 임대인 / 은행 / 정부 모두가 총알받이가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참 답답한 국회의원이네요.
대안은 있는데 비용과 반발 때문에 목소리도 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 작성자 시크릿 작성시간 20.12.28

참 마음이 씁쓸한 하루입니다.
소상공인들은 다 죽어나가고 있는데 도대체
정부는 무었을 하고 있고 국회의원은 무었을 하고 있는지...
너무 답답하네요.
백신이 빨리오면 뭐가 달라진다고 이미 소상공인들은
멈출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져있는데 말이죠...
참 정부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너무 한 것 같네요.
대출해줘봐야 그게 다 빚인데.... 작성자 그냥거기 작성시간 20.12.24

코로나 인원이 다시 1000명이 넘었네요.
코로나로 인한 피로감이 슬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네요.
정부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들이 참 너무 많네요.
생각이 없이 봐주기식 코로나 대처가 이젠 너무 힘들게 다가 오는것 같네요.
정부의 세수는 하나도 건드리지 않으면서 일방적인 강요로 내몰리는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이전 기종 사실이 되가고 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작성자 카페방문 작성시간 20.12.23

날씨가 엄청 춥게 느껴지네요.
마음이 추워지니 더 추위를 느끼는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데 왜~~
세금이나 임대인에 대한 법안 발의를 제대로 안하는 걸까요.
눈치만 보는 국회위원들 참 한심하네요.
왜 세금은 건드리지는 않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싸움만 부치기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부럽기만한 착한 임대인 이네요. 작성자 영웅일기 작성시간 20.12.22

어제 보다는 약간 덜 추운것 같은데
여전히 춥기는 하네요.
아침에 살짝 맛보기 눈이 와서 조심 조심 운전하면서
출근했네요.
뉴스를 보니 천안에서는 출근길 교통이 30분 거리가 2시간 걸려
지각이 많았다고 하는데...
안전 운전 하세요. 작성자 수채화 작성시간 20.12.18

코로나 뉴스를 찾아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쳔명이 넘어가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모든 종교시설과 요양병원 폐쇄와 코흐트를 해야 하는 걸까요.
요양병원 중심으로 의료진을 투입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양병원 코흐트로 인한 문제가 너무 많던데.
교회는 폐쇄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 정도면
신앙의 자유를 외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사회와 경제를 망치는 주범 교회를 코흐트 격리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작성자 그림그리기 작성시간 20.12.16

나라가 시끌 시끌하네요.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도 고정되어 한다는
법이 발의를 했다고 하는데....
왜 임대료만 건드리는지 참 궁금하네요.
세금이라든지 대출금이라든지 모두 모두 정지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참 뭔 그리 눈치보고 생각없이 발의를 하는지
국민청원 보면 답이 다 나와있는데.... 작성자 카페맘 작성시간 20.12.15

날씨가 매우 쌀쌀해 지고 있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코로나 정국 소상공인만 총알받이 된다는 국민청원을 봤는데
국민 청원의 내용이 얼마나 사이다 같은 내용인지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답니다.
최고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작성자 칼디 작성시간 20.12.09

오늘은 컴퓨터가 말썽이네요.
Power saving mode 라고 뜨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메모리 접촉이 불량이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메모리를 뺐다가 다시 끼어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네요.
그래서 잠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모니터가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ㅜ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작성자 아프로디테 작성시간 20.12.08

날씨가 좀 풀린것 같지만
코로나 정국은 더욱 깊어 지는 것 같아요.
모든 소상공인 여러분들 힘내시길....
너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영국에서 처음 코로나 백신 대대적으로 투여한다고 하는데
아무조록 부작용 없이 모든 분이 완치되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작성자 찰리브라운 작성시간 20.12.07

600명으로 올라섰네요.
정말 징하게 오름세가 잡히지 않네요.
다들 너무하는 듯해요. 모임을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죽으라 모임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소상공인들 너무 힘들어지 지는데.....
3단계 준하는 조치를 취하면 더욱 어려워 질텐데...
좀 자제좀 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클라우드 작성시간 20.12.04

고3 수험생들 모두 뻔하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잘 치르기를....
8시간동안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방역수칙 잘 지키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노력한 결과가 잘 나오기를 바래요.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준비한 것을 실수 하지 않고 잘 해결하기만 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고3 여러분 화이팅 하세요.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 20.12.03

오늘은 고3학생들의 수능이 있는 날이라서
국가의 모든 기관들이 수능생 수송에 만전을 기한다고 하는데
소방서, 경찰등 모든 기관들이 시험에 늦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
참 잘 된 일인것 같아요.
20여년 오늘을 위해 준비한 것이니
편안히 즐기는 마음으로 시험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고3 학생들 시험 잘봐요.. 작성자 시크릿 작성시간 20.12.03

오늘 고3 수험표를 나누어주고 내일은 수능이네요.
고3 친구들 마음 편안히 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코로나 때문에 더 싱숭생숭할까요?
뉴스에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심하지 않을 것 같은데.
코로나 걸려도 시험 응시 가능하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 찰리 작성시간 20.12.02

오늘은 유난히 추운 날씨네요.
몸이 으시시 해져서 감기 올것 같아
따뜻한 차를 마시고 몸을 녹였네요.
오늘은 유난히 추위를 느끼는 것은 마음이 추워서 일까요.
모든 분들 따뜻한 겨울 되세요.
2020년의 마지막 한달을 시작하는 12월 1일입니다. 작성자 브라운 작성시간 20.12.01

이젠 겨울이네요.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고 눈이 흩날리는 지역도 나오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마음도 영하가 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해 더욱 힘들어지는 소상공인들의 폐업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듯해요.
내년 4월은 되어야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하는데..
내년까지 잘 견디어야 할 것 같네요.
힘내요.
작성자 빈스헤라 작성시간 20.11.30

날씨가 제법 추워도 이젠 적응하는지
그렇게 춥게 느껴지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럴까요?
코로나 때문에 항상 뒤숭숭한 기분이지만 매출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지만
이 또한 견디고 슬기롭게 이겨내야 할 것 같네요.
한참 코로나 발병하고 대처하면 7일 정도 후에 효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잘 견뎌보자고요. 화이팅 하세요. 작성자 헤라 작성시간 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