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장 절정이라네요 세상이 마치 꽁꽁 얼어 붙은 것 같이 조용하고 앙상한 느낌이였으나 늘 다니는 길 목을 지켜주는 우리 이쁜이들 제 차 옆으로 다가와 빙빙 제자리를 돌며 먹을거리를 달라네요 ㅎㅎ 어제밤에 먹다 남은 쿠키를 나눠주면서 이런저런 우리 이쁜 유기견들과 아침인사를 나누고 출근해서 로스팅하고 있는 중입니다 ^^* 그제 첫눈에 이어 어제도 눈발이 제법 내렸는데 울 횐님들 내리는 눈발 만큼이나 행복한 일들이 오늘 하루 줄기차게 내렸음 하는 바램입니다...........아자아자 ^^* 굿데이 되세요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3.11.20
어제밤 부터 내린 비가 새벽까지 보슬보슬 겨울이 찾아 왔음을 알리듯 그렇게 내렸습니다.촉촉한 거리 사무실로 오는 길에서 평소에 알던 유기견이 새끼를 낳앗는지 두마리 어린 강아지와 함께 늘 제가 다니는 길목에 서서 있더라구요 간식거리 평소보다 두배로 주고 가던길을 계속 가려 하는데 첨 보던 또 다른 유기견이 어디서 소문을 들었는지 절 빤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옆으로 차를 끌고가 창문을 열고 넌 이름이 모니 그래 너도 예쁜이라 해야겠다 예쁜아 하며 간식거리를 주니 낼름 받아 챙기고는 풀숲으로 모습을 감추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요녀석들 때문에 제가 아침마다 웃습니다 ^^* 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3.11.15
오늘 새벽은 어제보단 포근한 느낌이네요. 벌써 목요일 한주가 어떻게 지나간건지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네요 드립에서 단맛 신맛 초코렛맛 쓴맛 원하는데로 만들어 낼 수 있듯이 오늘 하루도 행복한 일들만 골라 만들어 내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작성자카페도헤이작성시간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