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서울학생 행복지수] 서울학생 행복지수, 상급생일수록 낮아져..

작성자호야~| 작성시간12.04.04| 조회수80|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순수한 눈 작성시간12.04.04 정말 짠한 기사네요..ㅠㅠ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야 우리사회의 미래가 밝을텐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님들이 아이에게 거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고.. 이에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많아지고..ㅠㅠㅠㅠ 또 학교에서 가정에서, 친구들과의 문제도 등등 여러가지 문제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행복가득예신♡ 작성시간12.04.04 에휴 이런 교육환경에서 아이들을 낳아서 길러야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모든것들이 조금씩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마음이 답답합니다 ㅠ
  • 작성자 푸사모님 작성시간12.04.05 올해초에 세부에 다녀왔는데.. 제가 본 필리핀 사람들은 정말 마르고..까맣고;;.. 다 떨어진 옷을 입고 불쌍하게 사는 사람들뿐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무척이나 높다고 하더군요..' 'a.. 그만큼 지금 사는 현실에 만족하고 웃으며 긍정적이게 살아서 그렇다고하네요.. 너무 만족하고 안주하는건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난 불행해.. 하며 너무 아둥바둥사는것도 문제라고 봐요.. 우리는 좀 여유가 필요한데말이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