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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재배

꽃송이가 시원 시원하게 생긴 카사블랑카 백합

작성자과천거사|작성시간10.06.12|조회수425 목록 댓글 3

올 봄에 화분에 심은 백합 알뿌리 삼총사 (옐로윈, 소르본느, 카사블랑카) 중에서 개화 소요일수가 가장 긴 카사블랑카 백합이 꽃을 피웠습니다. 

 

- 구근 크기: 14~16 cm

- 화분에 심기 (2개): 3월7일

- 꽃봉오리 맺힌 날: 5월3일 (정식 후 57일)

- 꽃봉오리 갯수: 4개

- 꽃 피운 날: 6월 8일 (개화 소요일수: 93일 -> 통상 110일 걸린다고 하는데... 온도가 일정한 실내(21~23도)에서 키워서 그런지 17일 정도 단축됐습니다.)

- 키: #1- 66 cm, #2- 75cm

- 꽃의 폭: 22 cm (참고: 옐로윈; 16cm, 소르본느; 18cm)

 

 5월 18일

 

 

 6월8일 아침.

어젯밤 꽃봉오리 끝이 갈라질 조짐을 보여, 출근하기 전에 살펴 봤더니 한송이가 폈다. 카사블랑카 꽃의 방향은 아랫쪽이다.

 

수술이 상당히 컷다. 전체적으로 시원시원한 느낌이 든다.

 

 

6월 11일

1 번화는 벌써 수술이 약간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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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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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루사 | 작성시간 10.06.13 카사블랑카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흰색계통 오리엔탈입니다. 꽃봉우리가 아래로 향해 있다보니 화환이나 꽃꽂이용으로 흰백합을 주로 쓰는 우리나라에서는 꽃봉우리가 위로 향하는 "시베리아"등을 선호하게 되지요.. 농가입장에서도 포장할때 꽃봉우리가 아래로 향하는 카사블랑카는 작업하기가 힘들고, 또한 가격대형성이 시베리아 보다 못하니 잘 심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시베리아보다 카사블랑카가 꽃이 크고 이쁘며 오래가서 시베리아보다 더 비싸게 팔리지요...따라서 국내에서 재배하는 농가분들은 거의 대부분 수출용으로 카사블랑카를 재배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루사 | 작성시간 10.06.13 거사님댁의 카사블랑카는 구근사이즈가 작다보니 줄기가 짧게 자라고(70cm 미만) 봉우리가 4개가 달렸네요...그래서 재배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진것입니다. 보통 카사블랑카는 상품성있게 하기위해서는 구근사이즈를 18cm정도의 것을 씁니다. 그러면 길이 90~100cm정도의 카사블랑카 생산이 가능하고, 봉우리도 6개 정도 달리게 됩니다. 이것이 상품성이 높은 카사블랑카입니다.....그럼 당연히 재배기간도 100~110일 정도 걸리게 되지요..날이 추워지면 120일 정도 걸릴수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과천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6.13 오~ 우루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사블랑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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