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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가 시원 시원하게 생긴 카사블랑카 백합

작성자과천거사| 작성시간10.06.12| 조회수1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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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루사 작성시간10.06.13 카사블랑카는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흰색계통 오리엔탈입니다. 꽃봉우리가 아래로 향해 있다보니 화환이나 꽃꽂이용으로 흰백합을 주로 쓰는 우리나라에서는 꽃봉우리가 위로 향하는 "시베리아"등을 선호하게 되지요.. 농가입장에서도 포장할때 꽃봉우리가 아래로 향하는 카사블랑카는 작업하기가 힘들고, 또한 가격대형성이 시베리아 보다 못하니 잘 심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시베리아보다 카사블랑카가 꽃이 크고 이쁘며 오래가서 시베리아보다 더 비싸게 팔리지요...따라서 국내에서 재배하는 농가분들은 거의 대부분 수출용으로 카사블랑카를 재배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루사 작성시간10.06.13 거사님댁의 카사블랑카는 구근사이즈가 작다보니 줄기가 짧게 자라고(70cm 미만) 봉우리가 4개가 달렸네요...그래서 재배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진것입니다. 보통 카사블랑카는 상품성있게 하기위해서는 구근사이즈를 18cm정도의 것을 씁니다. 그러면 길이 90~100cm정도의 카사블랑카 생산이 가능하고, 봉우리도 6개 정도 달리게 됩니다. 이것이 상품성이 높은 카사블랑카입니다.....그럼 당연히 재배기간도 100~110일 정도 걸리게 되지요..날이 추워지면 120일 정도 걸릴수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과천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13 오~ 우루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사블랑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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