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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 세상

서각도의 날을 세울때?

작성자옻오름|작성시간14.10.12|조회수659 목록 댓글 4

서각을 할 때 칼의 중요도는 서각을 하시는분이라면 다들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입문 한지가 3년정도라서 날을 예리하게 세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대패날이나 끌은 날세우기가 쉬순데 서각도는 양날이라서 그런가 애를 먹습니다. 칼을 만들어서 쉽고 빠르게 예리하게 세우는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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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玄山 강민 | 작성시간 14.10.14 서각도는 바르게 정석으로 날 새우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숱돌에 갈아도 손의 떨림에 의해, 양 옆으로 움직이기에 날의 가운데가 배가 부르고 잘 들지 않습니다.
    먼저 칼을 만들 때 넓게 갈아야 하는데 일반인들은 그렇게 갈 수가 없지요,
    가능한 바르게 만들어져 있는 칼을 구입 하는것이 경제 적이고 좋습니다.
    또한 사람이 숱돌이나 사포에는 바르게 갈 수가 없습니다,
    오래 숱돌에 갈다보면 칼이 병형이 와서 잘 나가지가 않고, 칼 모양이 변합니다.
    중요한 것은 칼 가는 전문 모타숱돌이 있어야 하고 칼 가는 방법을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서각미술 대학에 들어 오시면 바르게 가는 방법이 자세하게 기제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東河 | 작성시간 14.10.23 칼을 어떻게 갈으시는 지는 모르지만 날끝을 직선으로 예리하게 세우려면 날 방향으로 연마질을 해야 합니다.
    서각칼은 너무 강해 잘못 갈면 숫돌도 오래 못쓰게 되죠!
    숫돌은 숫돌 면 전체를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물론 칼을 가는 도구에 따라 손질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기초 날은 그라인더로 하고 최종날 세우기는 세가지 숫돌을 사용합니다.
    만일 작업중에 간편히 날을 세우려고 사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포를 이용할 경우는 유리를 바닥에 놓고 그 위에 고운 사포(일명 천방짜리라 일컬음) 올려 놓고
    물을 사포위에 약간 뿌려 놓아 촉촉한 상태에서 마찬가지로 날 방향으로 손질하면 됩니다.
  • 작성자東河 | 작성시간 14.10.23 유리를 이용하는 것은 면의 수평과 칼의 직선성을 유지하기 위함이지요.
    글로써 표현해 이해를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참 쓰다보니 미흡한 점이 있네요.
    숫돌의 세가지는 거친것, 중간것, 고운것 으로 나뉘어진 종류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 작성자자연인 | 작성시간 15.03.01 사포질이나 숫돌에 날을 갈때 직선보다 사선으로 갈면 날을 세우기가 더 쉽습니다~~마무리는 유목(사포에 기름을 칠함)이나 분필을 칠하여 갈면 면이 깨끗하고 오래 갑니다~20여년전쯤에 쇠를 다룰때 배운 것입니다~사람마다 틀리지만 저의 경우는 이 방법이 잘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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