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그릇
우 종 예
삶이란
버거운 그릇에
무엇을 담아야 할지 몰라
열정과 기쁨을 담고
슬픔도 넣어 보다가
집어내기 거듭되고.
한평생
담고 버리기 반복되어도
나이는 덜고 갈 수 없어
배는 만선인데
채울 수 없어
헐렁한 듯한 인생은
허둥지둥
늘 허기가 든다.
채우지 못한 삶이라
과연 비우기는 쉬울까.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민영 작성시간 21.02.04 채울 수 없어
헐렁한 듯한 인생은
허둥지둥
늘 허기가 든다.
채우지 못한 삶이라
과연 비우기는 쉬울까.
우종예 시인님의 채워지지 않는 그릇
고운 시 감사히 담아 갑니다.
웃음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고운 우종예 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4 날씨가 많이 풀리어 포근 하네요. ~~
고운 댓글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전혜민 선생님^^
이종숙 선생님^^
윤민영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명절 잘 쇄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이현화 작성시간 21.02.05 채우지 못한 삶이라
과연 비우기는 쉬울까.
고민을 콕 집어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시네요
감사히 배독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정수경 작성시간 21.02.05 우종예 시인님
채워지지 않는 그릇
희망적인 고운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렇게 시를 보면서 행복을 맛볼수 있다는 것도 작은 행복인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다가오는 설날도 잘 보내세요~ -
작성자고운 우종예 시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답을 주심 감사합니다.
이현화 선생님^^
정수경 선생님^^
명절이 다가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