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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백(김현수) 작성시간24.02.19 부럽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많이 들어가면서 아우토반님과 같은 삶이 마냥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를 가시더라도 안전운행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아우토반(김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19 부러워 하실일이 없구먼유~~
누구나 본인 취향에 맞고 시간적 여유만
조금 있다면은 별 부답없이 즐길수 있습니다요,
저역시 나이는 만만치 않습니다요
용기를 내시고 늘상 즐거운 시간과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