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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벙후 남도 바닷길을 따라서

작성자하하하(구복연)| 작성시간15.11.27| 조회수1163|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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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8 라오님 의외로 분위기파 이시네~~ㅎ.
    눈덮힌 한라산 아래에 있다니...난 언감생심 꿈도 못꾸지요.
    누부야가 제주로 위문방문 갈까부다....,
  • 작성자 로켓(김종걸) 작성시간15.11.28 좋은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8 감사합니다~, 카페에 자주 들러셔서 많은 정보도 공유하시고, 함께 즐거움 나누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가로수(정순준) 작성시간15.11.28 좋은 풍광 즐겁게 감사히 잘봤슴니다.삼천포 계시는군요.저는 고성이고향이고 지금은 포항에 살고있슴니다.저도 퇴직이 시엄시엄 (3년후) 다가오는지라.켐카 눈구경만 하고있슴니다.좋은지도편달 부탁드림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9 반갑습니다, 아직 3년이란 기한이 있으니, 카페에서 여러 정보를 습득하시고
    차근차근 준비 잘 하셔서 제 3의 인생을 멋지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오해피데이(최용성) 작성시간15.11.28 못떠난이의 길라잡이가되어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9 못 뵌지 퍽 오래되었네요~~.
    좋은작품 많이 그리셨으면 카페에 자랑도 좀 해주시고
    안지기님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원자력(오성교) 작성시간15.11.30 와우~
    이동거리가 엄청~
    멋진경관~멋진여행~멋진만남~멋진인생~
    지금처럼~처음처럼 ro 이슬이 한잔 똑~! 구름과자 한조각,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하하하(구복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30 이젠 200키로 미만은 걍 마실다니는 기분으로ㅎ.
    외부인입 릴선 늦게 챙겨줘서 미안해요.어제 캠카청소하다 발견했거든...,
    오랫만에 만나서 무척 반가웠고, 한해가 지나기 전에 또 반갑게들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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