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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25 군산 외항 밤바다를 보고서 쓰다

작성자향토(전북)| 작성시간20.01.14| 조회수2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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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잎클로버(전주) 작성시간20.01.15 올려주신 글 보며 생각합니다
    시간은 어느새 살과 같이 가버리고
    우리 부모님들도...
    우리도 나이 들어가고 있네요

    20년전의 군산과 오랜만에 듣는
    좋은 노래도 감사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향토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향토(전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1.16 빵긋! 그랬군요
    반갑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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