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7-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7 “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10 여행 보따리도 여별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11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12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13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영자요안나53 작성시간 26.06.11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이 말씀에서 '집'이란 다른 사람의 집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문득 '나의 집'이나 가까운 '친척집' 또는
'믿지 않는 친구의 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에 들어섰을 때에 그 집이 누구의 집이건 평화를 빈다면 하느님께서 그 기도도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모든 가정에 내리게 되면 서로 다툴 일도 없을 것이고 전쟁도 없어지게 되겠지요. 평화를 비는 기도가 일상화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작성자한경자체칠리아57 작성시간 26.06.11 나의 존재부터 온전히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것은 하느님의 눈으로 보면 너무나 당연하겠습니다.